본문 바로가기

일상

이번주는 스케쥴이 꽉 찬 듯 하다...

바쁘다는 얘기다. 할 일이 꽉 찬 듯 하다.
때로는 앉아서 집중해야할 일도 있고, 때로는 외부 사람들 만나서 얘기해야할 일도 있고...
나름대로 이번주부터는 새로운 것을 구체화하는 작업에 착수해야할 듯 하다.
15일~20일 정도 1단계는 구체화시킬 예정이다
그 다음 단계는 정말 큰 꺼리인데, 그것은 1단계가 잘 되어야만 가능한...

어쨌든 이번주는 이리 저리 바쁘다.
생각을 구체적으로 정리하는 데에 가장 많은 시간을 쓰긴 하지만,
그것만 하는 것이 아니라 위키노믹스 포럼도 준비하고(여기는 시간을 덜 쓰긴 한다만)
책 <대중의 지혜>도 읽어야 하고...

할 일이 꽉 차 있을 때는 어떻게 해서든 빨리 끝내서
시간을 줄일 수 있을까에 집중한다.
빨리 끝내고 쉬려고... ^^ 저번주도 주말에는 거의 쉬지 못했는데...
쉬는게 애랑 놀아주는 거라서... 애랑 놀아주는 거 생각보다는 피곤하다.

자... 한 주의 시작인 만큼 초반 러쉬를 해야할 듯...
이번 한 주는 풍림화산의 풍(風)의 한 주가 될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