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존 홈페이지 정리하면서 자유게시판과 일기장의 글들을
랜덤하게 골라서 읽어보았다.
반성해야할 부분이 많다.
예전에 글을 쓸 때 무슨 생각을 갖고 글을 적고 답변을 달았는지 모르겠지만
음... 자아도취다. 겸손해야 되겠다.
나를 아는 모든 사람들이 알듯이 나는 매우 다혈질이고 불같은 성격이다.
그래서 손해를 본다.
그러나 솔직하고, 지극히 합리적이고, 정에 약한 것도 사실이다.
그래서 손해를 봤다.
그런 부분을 바꿀 필요는 없다.
다만 지금껏 내 사상 자체가 먼저 공격하지는 않되,
공격당하면 배로 돌려준다는 것이라
참다 터지면 아니다 싶을 정도의 반응을 한다.
항상 그렇게 각오를 하고 살았고 뒤는 돌아보지 않았다.
그로 인해 지금 내가 처한 현실에서 문제가 생긴 것도 사실이다.
반성해야 한다.
말을 아껴야 한다.
그리고 남이 볼 때 듣기 싫은 말은 안 하는 게 좋을 것 같다.
솔직하지 않아야 한다는 것이 아니라 싫은 얘기 다만 안 할 뿐이라는 것이다.
내 자신을 돌아보면서 이번에 여러 일을 또 겪게 되면서
(참 매년 많은 일들을 겪는 인생이다. ^^)
반성해야 한다. 반성의 시간이다.
겸손해야 한다. 다만 자신감은 잃지 말자.
랜덤하게 골라서 읽어보았다.
반성해야할 부분이 많다.
예전에 글을 쓸 때 무슨 생각을 갖고 글을 적고 답변을 달았는지 모르겠지만
음... 자아도취다. 겸손해야 되겠다.
나를 아는 모든 사람들이 알듯이 나는 매우 다혈질이고 불같은 성격이다.
그래서 손해를 본다.
그러나 솔직하고, 지극히 합리적이고, 정에 약한 것도 사실이다.
그래서 손해를 봤다.
그런 부분을 바꿀 필요는 없다.
다만 지금껏 내 사상 자체가 먼저 공격하지는 않되,
공격당하면 배로 돌려준다는 것이라
참다 터지면 아니다 싶을 정도의 반응을 한다.
항상 그렇게 각오를 하고 살았고 뒤는 돌아보지 않았다.
그로 인해 지금 내가 처한 현실에서 문제가 생긴 것도 사실이다.
반성해야 한다.
말을 아껴야 한다.
그리고 남이 볼 때 듣기 싫은 말은 안 하는 게 좋을 것 같다.
솔직하지 않아야 한다는 것이 아니라 싫은 얘기 다만 안 할 뿐이라는 것이다.
내 자신을 돌아보면서 이번에 여러 일을 또 겪게 되면서
(참 매년 많은 일들을 겪는 인생이다. ^^)
반성해야 한다. 반성의 시간이다.
겸손해야 한다. 다만 자신감은 잃지 말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