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블로그 포럼에 참석해서 단테(Dante) 2007. 5. 28. 06:02 아마도 쉬는 시간이었던 듯 싶다. 오른쪽 끝에 헤밍웨이님, 내 옆쪽에는 꼬날님. 난 맨 오른쪽에 있다. 다 기억하지 못하기에 일일이 누가 누군지는 얘기 안 하련다. T.T어쨌든 사진 찍어서 올려주신 혜민아빠님께 감사~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단테의 취향 '일상' Related Articles 밤 꼴딱 새고... 25살. 나의 20대... 벤처에 대한 추억 (동영상) 초등학생의 일기 이번 주는 파워포인트와 씨름할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