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김치 삼겹살

(3)
돌돌이와 돈순이 @ 홍대: 샬롬 헤어 원장님이 추천하는 돌판 김치 생삼겹집 원래는 샬롬 헤어 원장님과 저녁 약속이 있었다. 지지난주인가? 이태원 경리단길에서. 그런데 급작스럽게 집안 모임이 있어서 취소가 되었다. 원래 진강이도 같이 데리고 나오라고 해서 진강이한테 얘기를 해줬었는데 진강이 많이 아쉬워했지. 진강이는 뭔 약속을 하면 그 약속 잊어버리는 적이 없다. 한달 전에 얘기를 해줘도 다 기억하고 있다는. 그래서 이렇게 부득이한 상황이 생길 때를 대비해서 미리 얘기 잘 안 하는 편이다. 그러다 이번에 머리 깎으러 샬롬 헤어 갔다가 저녁 같이 하자고 하시길래 좋다고 하고 저녁 먹으러 갔다. 샬롬 헤어 식구들이랑, 나랑 진강이 그리고 명대표. 명대표도 샬롬 헤어 단골이잖아. 나도 명대표 때문에 알게 됐고. 참고로 샬롬 헤어 대장님한테 명대표는 정한이다. 정한아~ 샬롬 헤어 대장님..
신김치생삼겹살 @ 합정역: 내가 먹어본 김치 삼겹살 중에 최고의 집이 아닐까 싶다 여기 아는 사람은 다 알지 않을까 싶다. 이미 나도 작년에 포스팅을 하기도 했었고 말이다. 그 때는 스마트폰으로 찍은 사진으로 포스팅했는데 최근에 갔을 때는 마침 소니 A7을 들고 있어서 소니 A7으로 사진을 찍었다. 요즈음은 소니 A7가 있어서 어디든지 들고 다닌다는. 어깨가 전혀 부담이 안 돼~ 원래 명대표와 얘기하고 난 다음에 저녁 먹자고 해서 명대표가 잘 아는 연남동의 타이 음식점(명대표는 미식가인지라 맛집 정말 많이 안다. 한 끼 식사에 40만원까지 써봤다고. 엄훠나~) 갔는데 사람 왜 그리 많니. 구석진 곳에 말이야. 게다가 음식점 바로 옆이 이발소야~ 머리 깎는 이발소 말고~ 헐~ 그런데도 사람이 많아~ 1시간 기다려야 된다고 하길래 아무리 그래도 내가 1시간 기다리면서 먹고 싶진 않아서 불..
오예! 돈사모 @ 구일산: 드디어 일산에서 그렇게 찾았던 김치 삼겹살집 찾았다 삼겹살을 좋아한다. 뭐 우리나라 사람들치고 삼겹살 싫어하는 사람 별로 없을 듯. 대부분 삼겹살에 소주를 먹겠지만 나는 삼겹살을 먹어도 술 잘 안 먹는다. 먹는다 해도 맥주 한 잔 정도 마시지 소주는 입에도 대기 싫다. 소주가 달다니. 난 쓰기만 하고만~ 육고기를 좋아하는데 돼지고기는 삼겹살이 좋다. 여러 부위가 있지만 그래도 나는 삼겹살이 좋더라고. 그래서 내가 원하는 삼겹살 고기집을 작년부터 찾았는데 일산에는 없대? 그러다 드디어 발견. 일산 번화가라 할 수 있는 라페스타와 웨스턴돔 그리고 맛집이 꽤 있는 백석, 맛집과 분위기가 어우러진 풍동 애니골이 아닌 집에서 좀 더 들어가야 하는 구일산(일산서구 일산동)에 위치하고 있더라는 거. 나는 일단 삼겹살을 먹을 때, 고기가 좋아야 하고, 국내산이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