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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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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니 스테레오 블루투스 헤드셋 SBH80: 디자인 깔끔, 맘에 들어, 추천 현재 잘 사용하고 있는 소니 스테레오 블루투스 헤드셋 SBH80 개봉기다. 개봉하기 전에 사진은 다 찍어놔. 단지 글을 늦게 적을 뿐이지. 디자인 만족스럽다. 싸보이지 않아~ 게다가 이거 사고 난 다음에는 음악을 더 많이 듣게 되는 거 같다. 처음이니까 그럴 수도 있겠지. ^^; 블루투스 헤드셋 사용해야지 하고 제품 찾아보다가 디자인 만족해서 산 거다. 개봉 Unboxing 포장은 이렇게 되어 있다. 포장 뜯으면 이렇게 되어 있고. 요즈음 소니 디지털 제품이 계속 늘어나고 있는데, 사진 속에 보이는 USB 연결 젠더 도대체 저렇게 똑같은 젠더(굉장히 짧은 케이블의) 몇 개 있는지 모르겄다. 훑어보기 Glance over ① 넥밴드(Neck Band) 목 뒷부분에 맞닿는 부분인 넥밴드. SONY 브랜드가 ..
지메일(gmail)의 대용량 첨부파일의 장점과 단점 그리고 활용 주메일을 gmail로 사용하고 있는 나지만 대용량 첨부파일을 보내야할 경우에는 다음 메일을 이용한다. 사실 대용량 첨부파일을 보내는 경우가 그리 많지는 않지만 보내야할 때는 항상 쓰던 gmail이 아니라 국내 포털의 메일을 이용해야 하니 불편한 게 사실이었다. 아마도 gmail을 주메일로 이용하는 이들은 다 느껴봤을 듯. 첨부 가능한 최대 용량은 계속 늘어서 현재 25MB다. 이건 다음 메일도 마찬가지. 그 이상이 되는 첨부 파일은 gmail의 경우 지원을 안 했다. 그러다 구글 드라이브가 등장하면서 대용량 첨부파일도 지원하게 되었는데 gmail에서 대용량 파일을 첨부하는 방법은 이렇다. 구글 드라이브를 통한 대용량 파일 첨부 메일 보내기 화면에서(이것도 UI가 최근에 바뀌었다. 나와 같은 경우는 바뀐 ..
세렉(Cerec) 장점만 있고 단점은 없을까? 제목이 좀 거시기하다. 세렉 시스템에 대해서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서 이리 저리 조사하여 정리하는 글이지만 이 글이 자칫 악용될 우려도 있다는 생각도 든다. 그래서 조심스럽게 적을 수 밖에 없다. 그렇다고 할 말 못하는 건 아니니까. 여튼 아마 치료를 위해 치과를 방문한 분들 중에 세렉이라는 걸 알게 되어 검색해보면 죄다 좋다는 얘기 즉 칭찬 일색의 얘기 밖에 없다는 걸 알 수 있다. 이러니 오히려 의심스러운 법이다. 세상에 장점만 있고 단점 없는 게 어디 있냔 말이지. 그래서 이번에는 이에 대해서 조금 깊이 있게 다루고 난 다음에 원래 연재하는 글의 순서에 맞게 3도 충치 치료로 넘어갈 생각이다. 장점부터 다룰까? 단점부터 다룰까? 일단 먼저 맞는 매가 덜 아프다고 단점부터 얘기하자. ^^; 세렉(Cer..
크레마 터치 ⑦ eBook 구매해서 이용해보면서 느꼈던 불편했던 점들 아마도 이 글이 크레마 터치의 마지막 글이 될 듯하다. 왜냐? 이제 크레마 터치 나는 이용 안 할꺼걸랑. 이용 안 한다고 보기 보다는 이용 못 한다고 보는 게 맞는 표현일 수도 있겠다. 액정이 나갔으니 이용하기 힘들다. ^^; 그래서 이렇게 불편했던 점들을 적는 거 아니다. 실제로 '나의 문화유산답사기 6'를 eBook으로 구매하고 이틀 정도 크레마 터치 이용해보면서 느꼈던 점들이라 알려줘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을 뿐이다. 어떻게 사용했길래 액정이 나가냐? 위의 사진이 현재의 내 크레마 터치다. 보면 알겠지만 액정 위쪽 부분이 나갔다. 왜 이렇게 됐을까? 정확한 원인은 모르겠지만 아마도 내가 사용상의 부주의 때문이 아닌가 한다. 어떻게 사용했길래? 크레마 터치를 뒷주머니에 넣고 다니다가 책 읽고 싶을 때 빼..
내 이미지에 누가 되는 글은 삭제하라고? 지인이 나에게 이런 얘기를 했다. 이왕 블로그 통합하는 거 블로그에서 논쟁하다 심한 말을 한 글이나 눈살을 찌푸리게 하는 글은 삭제하는 게 어떻냐는 거다. "그런 모습조차 나의 일부이고 나란 인간을 보여주는 단초야" 사람이 좋은 면만 있는 건 아니다. 누구나 장점이 있듯이 단점 또한 갖고 있다. 그런데 사람들은 항상 옳은 말만 하는 듯 하다. 옳은 말만 하는 사람들이 모여 있는데 왜 세상은 이럴까? 게다가 나는 예전에도 언급했지만 사이버 상에서는 다들 화장한 얼굴로 대하는 듯하다. 그것도 아주 두꺼운 화장을 하고 말이다. 그 화장 뒤로 정작 자신의 진짜 모습은 숨긴 채. - 온라인 관계는 화장한 얼굴로 대하는 모습 나는 현실에서나 온라인에서나 똑같다. 사이버라는 공간이라고 해서 다를 거 없다. 주변 의식..
LH2300 사용기 VI. 이메일 이용기② - 장단점 최근 받은 문자 메시지를 통해서 이메일 서비스가 시범서비스 기간이라는 것을 알았다. 공짜로 잘 이용했지만 4월 30일 이메일 계정을 삭제함으로써 이메일 서비스를 해지했다. 나름 장단점이 있는데 내가 원하는 기능은 없는 듯 해서 해지한 것이다. 전화번호부에 이메일 주소 등록하면 뭐하니? 이메일을 보낼 때 일일이 주소를 입력해야 한다. 만약 주소가 생각이 나지 않으면 전화번호부에 등록된 주소를 보면 되겠지만, 이메일 보내는 화면에서 전화번호부에 있는 내용을 검색 가능한 게 지원되지도 않는다. iPAQ 초창기 사용자라서 멀티 태스킹이 안 되는 불편함이 LH2300은 많은 편이다. 어쨌든 전화번호부에 이메일 주소 등록을 해봤자 이것의 활용도는 극히 미미하다는 거다. 전화번호부와 이메일이 연동이 안 되니... 대..
올블로그 카페 좋은 점과 아쉬운 점 올블로그에 카페를 개설해놓고 몇가지 좋은 점에 대해서 얘기하려고 한다. 사실은 제로보드 XE가 나오면 이것으로 구축을 하려고 해서 6월까지는 기다리자는 생각을 갖고 있었던 것이 사실인데 시의 적절하게 나온 올블로그 카페를 만들고 기능을 둘러보면서 좋은 점이 있어서 소개하려 한다. 1. 게시판 기능이 있더라. 그러나 게시판 글에 트랙백 기능은 없더라. 사실 개인 블로그에 게시판의 필요성을 느끼는 부분이 없지 않아 있어서 제로보드를 설치할까 하는 생각도 했었다. 이유는 내가 쓴 글에 대한 것은 댓글로 가능하긴 하지만 누가 나에게 얘기하려면 내가 어떤 글을 쓰지 않고서 이용할 수 있는 메뉴는 오직 GuestBook (방명록) 밖에 없더라는 것이다. 개인 미디어의 성격을 띈 블로그라서 그랬을 것이라 생각하지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