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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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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을 이끄는 1% 천재들의 독서법: KBS 수요기획 보통 내가 잠자리에 드는 때는 이른 아침이다. 보통 밤을 새고 그렇게 자서 오전 내도록 잔다. 자기 전에는 항상 컴퓨터로 뭔가를 틀어놓고 시청하면서 자는데, 이번에 본 게 바로 2011년 11월 16일 KBS 수요기획에서 방영되었던 이다. 제목을 보면 뭔가 나올 법하지만 내용을 보면 제목에서 얘기한 독서법이란 찾아보기 힘들었다. 사실 나는 어떤 방법이라는 걸 그리 달가워하지는 않는다. 왜냐면 절대적인 방법이라는 건 없기 때문이다. 어떤 이에게는 적합한 방법이라 하더라도 다른 이에게는 적합하지 않은 방법이 될 수도 있기에 방법이라는 건 자기 스스로 만들어갈 때 의미가 있는 법이다. 이런 경우에는 케이스 스터디 형식으로 남의 방법도 들여다보면서 취할 건 취하면서 도움이 되는 거다. 그러나 우리나라 사람들은 ..
대부분의 자기계발서는 각론만 있다 말 나온 김에 하나 더 얘기를 해드리려고 합니다. 자기계발서는 각론만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왜 그럴까요? 각론을 얘기해도 깊이가 있는 경우도 간혹 있기는 합니다만 그렇지 않은 이유는 이게 Concept을 잡는 사람이 총론을 모르기 때문에 그러하기도 하고 시장만을 보고 부분만 판단해서 책을 내려고 하기도 하는 이유도 있는 게 사실입니다. 게다가 총론을 다룰 만한 사람은 별로 없지요. 왜? 총론으로 가면 대중서가 되기 어렵기 때문입니다. 각론으로 가야 대중서가 되지요. 그래서 총론을 다루면 전문서 영역이 되는 겁니다. 많은 자기계발서의 제목만을 두고 비교해 보세요. "단순함의 원리" vs "디테일의 힘" 이렇듯 상반되는 주장의 각론이 많다는 겁니다. 그것은 독서법에서도 여지없이 드러나지요. 제가 많은 사람..
나의 두번째 오픈캐스트: 책과 관련된 이야기 내가 생각한 세 개의 캐스트 중에서 이제 두번째 캐스트를 오픈했다. 나머지 하나는 시간도 시간이지만 몇가지 선행 작업이 필요한지라 아직 오픈 못하고 있다. 두번째 오픈캐스트의 주제는 '책과 관련된 이야기'다. 1. 출판: 책을 만드는 출판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 2. 독서법: 책은 어떻게 읽어야하는가에 대한 주관적인 견해 3. 북카페: 내가 가본 북카페나 북관련 모임하기 좋은 카페 4. 독서토론: 내가 활동하는 범위에서 독서토론 관련된 이야기들 5. 영화: 책을 원작으로 하고 있는 영화에 대한 이야기 6. 정보: 책에 관련된 내가 적은 정보 7. 단상: 책에 대한 나만의 소소한 생각 이 캐스트의 특징은 내 맘대로라는 거다. ^^ 1. 내 글만 발행한다. 2. 발행 주기 없다. 내 맘대로 임의대로 올린다. ..
의도 파악은 正, 비판은 反, 내 생각이 合 권수를 늘리면 얇은 책, 가벼운 책, 베스트 셀러 위주로 밖에 못 읽는다. 그것은 권수에 집착하게 되어 생기는 사람의 심리 문제다. 난 그런 목표는 별로 내게 도움이 되지 않기 때문에 내 방식을 선호한다. 하나의 숫자를 목표로 세우는 것이 아니라 Boundary 설정을 하는 것이다. 모임 활동도 해야하고, 취미 생활도 해야한다. 거기다가 올해는 새로운 취미도 가져볼 생각이다. 또한 올해 별도로 하고 싶은 공부도 있고, 일 외에 별도의 계획된 무언가도 진행할 생각이다. 결국 그만큼 독서하는 시간을 할애하기가 쉽지가 않기 때문에 Boundary 설정하는 것이다. 거기다가 내 스타일 자체가 한쪽에 치우치기 보다는 여러 개를 두루 하는 것을 좋아하고 잡식성인지라 무엇을 해도 영역을 가리지 않다 보니 이게 나에게..
[북기빙 0003]. 독서를 좋아하는 사람에게 드리고 싶은 <어느 독서광의 생산적 책읽기 50> 무료 제공 (완료) 어느 독서광의 생산적 책읽기 50 안상헌 지음/북포스 책상태새책 (거의 새책수준입니다. 산 지 얼마 되지도 않았구요.) 추천독자독서 초보자인 경우에는 많은 것을 얻을 수 있을 듯 하며, 독서를 좀 하신 분이라면 정리 차원에서 또는 남의 방법을 엿보는 차원에서도 도움이 될 듯 합니다. 내용은 좋습니다. 누구나 읽어볼 만하고 얻을 것이 있다고 봅니다. 제가 적은 리뷰는 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저의 세번째 북기빙 책이니 보고 싶으신 분은 댓글 달아주시되, 왜 이 책을 보고 싶어하는 지 이유를 달아주십시오. 특별한 일이 없는 한 최초의 댓글 자에게 북기빙 하겠으나 이유가 너무나 좋을 경우에는 해당 이유를 적은 댓글자에게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물론 배송비 무료입니다. 이유만 명확히 달아주시길... 선정된 분은 ..
[독서학] 독서 권수가 중요할까? 질이 중요할까? (1편) 독서 붐이 생기는 바람직한 현상 속에서(자기계발 붐) 일부 언론에 노출되면서 마치 독서를 엄청 하는 양 비춰지는 것을 보면서 우스워서 한 마디 하려고 한다. 최근에는 TV 에서 어린 애들이 독서하는 모습을 보여주면서 벌써 1,000 권 넘게 읽었다고 하는 그런 기사 내용을 보면서 참 재밌다는 생각을 하기도 했다. 물론 독서는 중요하게 생각하나, 진정한 독서를 가르쳐 주고 싶은 것이다. 한가지 단적으로 얘기하자면, 그 어린 아이가 1,000 권을 읽었다면, 기껏해야 동화책일 것이다. 그럼 지금 내가 동화책 1,000 권을 보면 1,000 권 읽은 것이네? 숫자의 허와 실이다. 그래서 숫자에는 단순히 그 숫자 이면의 것을 보아야 하는 것이고 그것이 독서에서는 권수와 질이라고 명명하고 싶다. 독서 권수의 의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