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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크 스트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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킹스맨: 시크릿 에이전트 - 기대만큼은 아니지만 그냥 볼 만한 첩보 액션 코믹 영화 ^^ 1차 예고편이 나왔을 때부터 재밌겠다 생각해서 개봉되기를 기다렸지만 개봉일에 맞춰서 보진 못했고, 극장 갔을 때는 이미 이 개봉된 상태였고 해서 그래도 영화관에서 보려면 영화관에서 볼 만한 영화를 봐야지 하는 생각에 을 먼저 봤더랬지. 아무리 재미있을 거 같아도 나는 영화관에서 볼 때는 영화관에서 볼 만한 영화 우선순위를 두고 본다는. 그래도 설 연휴가 길어서 며칠 뒤에 보게 됐다는. 가 개봉되었다면 그걸 봤겠지만서도. 근데 이거 예고편 정말 잘 만든 듯 싶다. 예고편을 봤을 때 들었던 느낌은 '음. 스타일리쉬 첩보 액션 영화군'이었는데, 실제로 보면 조금 황당한 면들이 보이더라고. 뭐랄까? 코믹스럽게 보이려고 했다고 해도 너무 과했다는 생각? 그래서 나는 오히려 예고편보고 했던 기대보다는 덜 재미있었다..
팅커 테일러 솔저 스파이: 실화를 영화화, 매우 절제된 내면 연기가 돋보이는 첩보 영화 나의 3,062번째 영화. 어디서 얘기를 해볼까나? 본 지 꽤 됐는데 리뷰 안 적은 거는 적을 내용이 많아서다. 그래서 필(?) 받아서 포스팅할 때 쭈욱 적어내려가면서 예약 걸어두는 거고. 이 영화 네티즌 평점은 높은 편이다. 그러나 호불호가 분명 가려질 법하다는 생각이 든다. 왜냐면 기존의 첩보 영화와는 조금 각이 틀리기 때문이다. 개인적으로는 나쁘지 않았다. 재밌었고. 그러나 분명 좀 지루하다 생각할 만한 사람들 꽤 되리라 생각해서 개인 평점은 8점 준다. 그래도 개인 평점 8점 이상이면 추천 영화인디~ 를 보려면 기존의 본 시리즈나 007 시리즈와 같은 첩보 영화와는 각이 다르다는 걸 염두에 두고 잔잔히 전개되는 내용에 집중하길 바란다. 매우 사실적으로 그려낸 스파이 세계 007 하면 생각나는 거 ..
로빈 후드: 의적이 될 수 밖에 없었던 과정을 그려낸 다소 진부한 허구 나의 2,933번째 영화. 의 리들리 스콧 감독과 러셀 크로우가 만났는데 영화는 그다지 추천하고 싶지 않다. 그냥 집에서 보는 게 딱 적당하지 않을까 싶다는... 스케일이 그리 크지도 않고 내용도 조금 지루한 구석도 없지 않다. 게다가 초반에 로빈후드의 전설이 어떻게 시작되었는지를 얘기하는 거라고 하지만 시대적 배경을 생각하면 허구가 너무 많다. 개인 평점 7점의 영화. 로빈 후드: Robin Hood 로빈 롱스트라이드. 로빈 후드라는 인물이 실존 했는지 여부는 사실 밝혀진 바 없다. 우리 나라의 임꺽정과 같이 전해 내려오는 얘기일 뿐. 무엇을 근거로 로빈 롱스트라이드라는 이름을 거론했는지는 모르겠지만 만약 로빈 롱스트라이드라는 실존 인물이 실제 로빈 후드라고 하더라도 시대가 거듭되면서 미화되고 과장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