벙커 더 스페이스 (1) 썸네일형 리스트형 벙커 더 스페이스 전주에 뭐없나 싶어서 검색하다가 찾은 '벙커 더 스페이스'원래는 방공호였다가 고구마 저장소로 사용하다가 미디어 아트로 꾸민 곳.안에 들어가서 보니 이 넓은 공간에 고구마를 저장하면도대체 몇 톤의 고구마를 저장하길래 여길 고구마 저장소로 썼을까 싶더라.여기가 입구.카운터. 성인은 10,000원/인이더라.전주시민의 경우에는 할인 혜택 있는 거 같았음.내가 갔을 때는 1+1이 되어 두 명에 10,000원. 개꿀.그거 땜에 간 것도 아닌데 말이지. 갔는데 혜택 봤으니.여기가 매표소 지나 출입구다.뭐 둘러보면 글쎄. 그리 볼 건 없다.최근에 본 전시인 론 뮤익 전이 5,000원인 거 생각하면,비싸다고도 느껴지지만 그래도 한 번 가봤다 정도.그냥 구경하면서 사진 몇 컷 찍는 정도라 보면 될 듯.이게 출구. 출구 나..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