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인트 레지스 모리셔스 리조트 (9) 썸네일형 리스트형 모리셔스 리조트 보고서 II. 세인트 레지스 모리셔스 리조트 ① 세인트 레지스는 스타우드 계열의 플래그십 브랜드 "나 세인트 레지스에서 묵었다." 이 말 한마디면 족하다. 그만큼 호텔이나 리조트에 대해서 알고 있는 사람에게는 더이상의 부연 설명이 필요하지 않는 브랜드라는 얘기다. (주)여행가자고 윤장훈 대표나 외국에서 고급 호텔을 자주 갔더 후배나 모두 세인트 레지스라는 이름만으로 "좋은 데서 잔다"라는 소리를 공통적으로 한다. 팸투어를 같이 갔던 여행사 직원들은 "드디어 세인트 레지스에서 자보는 구나"라는 얘기를 할 정도다. 그만큼 세인트 레지스는 호텔이나 리조트에서는 최상위급에 속하는 브랜드라는 얘기. 반얀트리, 포시즌 이런 브랜드는 들어봤는데 세인트 레지스는 들어보지 못했다? 그럴 수도 있다. 국내에는 세인트 레지스 호텔이나 리조트가 없기 때문이다.(호텔과 리조트는 엄밀히 구분되어야 한다.) 리조트야 그렇다 .. 이전 1 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