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지섭 (2) 썸네일형 리스트형 광장: 웹툰은 안 봐서 모르겠지만 시리즈만 봤을 땐 별로 익히 들어 알고 있어서 공개되자마자 7부작 한달음에 봤다. 웹툰은 안 봐서 모르겠고, 시리즈만 놓고 보면, 그냥 B급 팝콘 무비같은 느낌? 절대 죽지 않는 주인공, 지친 것처럼 보이지만 절대 지치지 않는 체력, 칼에 베여도, 총에 맞아도 전혀 무빙에 제약이 없는 몸놀림. 좀 현실감이 없다고 해도 너무한다는 생각이 들더라. 영화 만드는 사람들은 이런 게 먹힌다고 생각했던 건지 모르겠지만, 좀 실망이더라. 다만 영화 속에서 기럭지 좋은 소간지보다 더 기럭지 좋은 캐릭터들이 몇몇 눈에 띄더라. 뭐 별 기대 안 하고 본다면 볼 만하겠고, 기대하고 보면 실망일 수 있을 듯. '약한 영웅'에 비할 바 안 되네. 내가 볼 때 지금 공개되자마자 Top 찍었지만 이내 떨어지리라 본다. 회사원: 소지섭의 하드 보일드 액션, 그러나 현실감이 없어~ 나의 3,161번째 영화. 그냥 봤다. 아무 이유 없어~ 보려고 했던 영화도 아냐~ 그냥 봤을 뿐. 소지섭의 하드 보일드 액션 영화. 그러나 원빈의 와는 비할 바가 안 된다. 그게 원빈과 소지섭의 차이라고 하기 보다는 스토리와 액션씬 때문인 듯. 원빈의 에서 나왔던 실랏 비스무리한 액션씬이 나오긴 하지만 에서의 그 느낌이 아냐~ 그냥 타임 킬러용 영화 정도다. 소지섭 팬이라면 소간지 보려고 보겠다만 화끈한 액션 영화를 기대했다면 그럭저럭. 개인 평점 6점 준다. 오랜만에 스크린에서 만나보는 이미연(난 이미연이 나오는 줄도 몰랐다)은 간만에 봐서 그런지 좋았고, 에서 조검사로 인상 깊은 연기를 선보였던 곽도원은 이번 캐릭터랑은 그닥 어울리지 않았었다. 사생활을 차지하고라도 연기 하나는 잘 하는 연기파 배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