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파르타쿠스 (9) 썸네일형 리스트형 스파르타쿠스: 블러드 앤 샌드 시즌1 - 최근 본 미드 중에서 가장 재밌는 시리즈 영화, 다큐, 미드 중에서 나는 영화를 즐겨 보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다큐나 미드를 볼 시간이 적다. 그래서 상대적인 선호도면에서 나는 영화를 선호하는 편이다. 기존에 미드 하면 로스트(시즌 4까지 봤다.)랑 프리즌 프레이크(시즌 4까지 봤다.) 정도 외에는 4부작, 5부작 정도의 미드만 조금씩 봤었는데(이유는 간단하다. 시즌으로 나가는 미드는 시간 소모가 너무 심하다. ^^) 스파르타쿠스는 챙겨보는 미드 중에 하나였다. 영화 vs 미드: Movie vs Drama 나의 845번째 영화였던 스탠리 큐브릭의 . 마이클 더글라스의 부친인 커크 더글라스 주연의 영화로 미드 와 같은 내용이다. 를 오래 전에 봤던지라 전반적인 내용의 흐름은 알고 봤다. 그래서 언제 반란을 일으킬까 했는데 시즌 1 마지막에서야 반란.. 이전 1 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