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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작 미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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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작 미리보기] 아메리칸 허슬: 앱스캠 프로젝트란 실화를 바탕의 데이비드 O. 러셀 감독 작품, 화려한 캐스팅만으로도 볼 만할 듯 앱스캠 프로젝트라는 FBI 함정수사에 사기꾼 멜빈 와인버그의 활약을 그린 실제 사건을 바탕으로 각색한 작품이다. 실화를 바탕으로 했다는 얘기. 근데 캐스팅이 화려하다. 감독인 데이비드 O. 러셀의 전작인 에서 주연을 맡았던 브래들리 쿠퍼와 제니퍼 로렌스, 전 작품인 의 주인공 크리스찬 베일이 주연으로 나온다. 그 외에 제레미 레너, 에이미 애덤스까지 가세했다. 헐리우드에서 인정받는 연출력의 데이비드 O. 러셀 감독과 화려한 캐스팅만으로도 이 영화는 볼 만할 듯. 게다가 내용도 실화라잖아~ 예고편
[신작 미리보기] 리딕: 전작 <리딕 - 헬리온 최후의 빛>은 별로였지만 이건 볼 만할 듯 2004년 은 빈 디젤이 한창 그만의 액션 스타일로 영화에 출연하던 때에 나왔었는데도 불구하고 별로였다. 그래서 나온다는 건 알고 있었어도 별로 보고 싶은 생각도 없어 소개하지 않았었는데, 이번 2차 예고편을 보니까 꽤 괜찮을 듯 싶다. 물론 타임 킬러 영화라 볼 거리 위주로만 감상하겠지만 말이다. 미국 개봉일은 9월 6일이다. 국내 개봉은 미정인 거 보니 아무래도 미국 개봉 후에 다른 경로를 통해서 보지 않을까 싶다. 예고편
[신작 미리보기] 론 서바이버: 네이비 씰의 작전명 오퍼레이션 레드 윙 실화를 소재로 한 영화 '오퍼레이션 레드 윙'은 단일 작전으로는 미국 네이비 씰 역사상 가장 큰 사상자를 낸 작전이다. 왜 탈레반에 의해서 네이비 씰 대원 모두 사망한 사건 기억하고 있는지 모르겠다. 그 작전이 바로 이거다. 이 때 전사한 군인 중에는 한국계 미국인인 James Suh도 있다.(James Suh는 영화 주인공 중에 한 명은 아니다. 그는 정찰조 4명으로 투입된 게 아니라, 구조팀으로 투입되어서다.) 여튼 이 때 생존한 마르쿠스 러트렐(Marcus Luttrell)이 쓴 동명 소설이 원작인데 유니버셜 픽쳐스가 200만 달러에 판권을 구입하여 영화화한 거다. 예고편을 보면 알겠지만 딱 미국 영화지만, 그래도 볼 만할 듯. 미국에서는 12월 27일 개봉이고 국내는 미정이다. 예고편
[신작 미리보기] 모뉴먼츠 맨: 2차 세계 대전 당시의 실화를 바탕으로 조지 클루니가 만든 영화 미국에서는 올해 12월 18일에 개봉하는 은 감독이 조지 클루니다. 감독만 한 게 아니라 영화에도 주연으로 나온다. 그 외에 맷 데이먼, 케이트 블란쳇, 빌 머레이, 존 굿맨이 주연으로 나오는데, 2차 세계 대전 당시에 예술품을 구하는 임무를 수행한 부대의 실화를 다룬 영화다. 영화 정보에 원작이라고 적힌 란은 없던데, 동명의 책이 있는 거 보면 그걸 기반으로 각본을 구성한 듯 하다. 아~ 조지 클루니는 각본에 제작까지 했다는. 1인 4역이네. 능력 좋아~ 예고편
[신작 미리보기] 47 로닌: 일본도를 든 키아누 리브스의 올 크리스마스 판타지 미국에서는 올 겨울 크리스마스 시즌에 개봉하는 키아누 리브스 신작이다. 이번에는 일본도를 들고 판타지물을 찍었는데, 동양 사상에 영향을 많이 받은 키아누 리브스라 그런지 잘 어울린다. 일본도를 잡는 모양새도 꽤 폼 나고 말이다. 제목인 은 47명의 사무라이를 뜻하는 말로 로닌이란 주군이 없는 사무라이를 뜻한다. 일종의 용병 되겠다. 우리나라에서도 크리스마스에 개봉할지는 모르겠다만 꽤 볼 만할 듯. 예고편
[신작 미리보기] 일곱번째 아들: 내년 초에 개봉하는 볼 만한 판타지 이건 내년에 개봉하는데 예고편은 벌써 올라와 있다. 개인적으로 판타지물을 그닥 좋아하진 않는데 이건 볼 만하겠다 싶은 생각이 든다. 아마도 개봉일을 내년으로 잡은 거는 연말에 개봉하는 가 연말에 극장가를 휩쓸지 않을까 싶은 우려 때문 아닐까 싶다. 정면승부는 피하겠다는 얘기겠지. 근데 예고편 보면 재밌을 거 같애~ 선의 측에는 제프 브리지스가, 악의 측에는 줄리앤 무어가 주연을 맡았다. 에 나오는 배우 킷 하링턴(존 스노우 역으로 분했던), 최근 에 나오긴 했지만 자신의 매력을 다 보여주지 못했던 안체 트라우도 나온다. 소설이 원작 예고편
[신작 미리보기] 노예 12년: 솔로몬 노섭이란 흑인의 실화를 바탕으로 한 영화 원래는 자유인이었는데 납치 당한 후에 노예 생활을 해야만 했던 솔로몬 노섭이란 흑인의 실화를 바탕으로 만들어진 영화로 브래드 피트의 제작사인 PLAN B에서 제작에 참여한 듯.(포스터 아래쪽 로고 보니까 그렇네) 그래서 이 영화에도 브래드 피트가 나온다는. 그 외에 매력적인 남자 배우들 두 명이나 더 나온다. 에서 매력적인 악역을 맡았던 베네딕트 컴버배치, 의 감독인 스티브 맥퀸 영화에는 항상 주연으로 나오는 마이클 패스벤더.(도 시티브 맥퀸 감독이다) 예고편 보면 알겠지만 휴먼 드라마다. 꽤 재미날 듯. 매력적인 훈남 세 명이 등장하는데 남성팬들을 자극시킬 만한 여성은 등장하지 않는 영화다. ^^; 미국 개봉일은 10월 18일. 예고편
[신작 미리보기] 아웃 오브 더 퍼니스: 크리스찬 베일의 신작 퍼니스(Furnace)란 용광로를 뜻한다. 아웃 오브 더 퍼니스. 용광로의 밖이란 뜻인데 용광로는 주인공이 근무하는 직장을 말하는 거 같다. 일단 크리스챤 베일의 팬이라고 한다면 이 영화 챙겨보길 바란다. 그 외에 의 히로인 조 샐다나, 똘아이 역이 정말 잘 어울리는 배우 우디 해럴슨, 벤 애플렉의 동생 케이시 애플렉 그리고 윌렘 데포, 포레스트 휘태커도 나온다. 영화 장르는 스릴러라고 되어 있는데 휴먼 드라마적인 요소가 많은 스릴러다. 미국에서는 11월 27일 개봉한다. 2차 예고편 1차 예고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