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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쉬튼 커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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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스: 그의 업적은 위대하나, 그의 방식은 따르고 싶지 않다 나의 3,274번째 영화. 스티브 잡스의 일대기를 그린 영화. 세상은 그를 혁명가, 위대한 창조자와 같은 멋진 수식 여구를 붙여서 표현하지만 에서 보이는 그는 이기적인 인간으로 비춰진다. 원래 천재성을 가진 이들이 좀 그런 면이 있는 경우가 많지만 영화를 보는 내내 이런 말을 나는 몇 번이나 내뱉었다. "이거 개새끼네" 그에게 배울 점은 배워야 하되, 배우지 말아야할 점은 배우지 말자. 스티브 잡스를 좋아한다고 해서 스티브 잡스도 이렇게 했다고 받아들이면 곤란하다고 본다. 스티브 잡스의 일에 대한 철학은 매우 존중한다. 그렇기 때문에 그의 업적은 위대하다. 그러나 그 과정 속에서 상실한 그의 인간미는 결코 배워서는 안 될 것이다. 회사가 커지면 커질수록 그에 맞는 상황 논리를 오너가 아닌 사람들은 이해하..
나랑 음색이 비슷해서 나의 18번이 된 Bon Jovi "I'll be there for you" Bon Jovi 노래를 매우 좋아했던 나였지만 이 노래는 이 영화를 보고 알았다. 애쉬튼 커처가 아만다 피트에게 불러준 노래였다. 이 노래를 애쉬튼 커처가 잘 불러서 그랬던 것은 아니었다. 여러 가지 영화에서 보여지는 상황에 적합한 노래 가사에 끌려서 영화 본 후에 찾아봤다가 Bon Jovi 라는 것을 알고 외우기 시작했다. 사실 Bon Jovi 노래는 음색이 나랑 잘 맞아서... ^^ 지금은 어디를 가서도 18번을 부른다면 이 곡을 부른다. 그리고 아직 Bon Jovi 노래는 나보다 잘 부르는 사람은 별로 못 봤다. 음색이 잘 맞기 때문에... 내가 노래를 잘 부른다기 보다는... 다만 전날 담배를 많이 피면 안 올라간다는... 그리고 Bon Jovi 노래는 일단 노래방에서는 키 하나 낮춰야 딱 맞다는..
가디언 가디언 포토 감독 앤드류 데이비스 개봉일 2006,미국 별점 date : Jan 20, 2007 / film count : 2608 이런 류의 영화는 보지 않고도 대충 영화의 스토리는 짐작할 수 있다. 그래도 재미있는 것이 이런 류의 영화라 할 것이다. 다만 마지막 결정을 하기 이전에 이혼을 한 와이프와의 장면들이 조금은 안타깝게 느껴지고 동병상련의 정을 느끼게 했다. 이 부분은 내가 닥친 현실과 다르지 않아서 느끼는 지극히 개인적인 감정일 듯... 오랜만에 봐서 그런지 지루하지 않고 재미있게 봤었다. "맨 오브 아너"와 같이 인간으로서 살아갈 때 가져야할 가치에 중점을 두기 보단 영화 속의 인물들간의 갈등과 주인공(케빈 코스트너)의 캐릭터 그 자체에 더 초점을 맞춘 영화라 "맨 오브 아너"와 같은 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