앤디 워홀 (8) 썸네일형 리스트형 앤디 워홀 작품 ④ 마오 ▶︎ 스티코 매거진 유투브 채널 구독하기 #0올해 만든 14번째 영상. 그닥 비중 있는 작품은 아니지만, 앤디 워홀 라이브 전시에 가져오지 못할 뻔한 비하인드 스토리 때문에 전시회 가게 되면 그냥 지나치지 말고 감상하란 의미에서 언급. 이 영상은 다른 영상과 달리 거의 스티코 매거진 글 내용에 충실하다. 글로 읽는 게 편하면 글을 읽는 게 더 낫단 얘기. ▶︎ [스티코 매거진] 앤디 워홀 작품 세계 #5. 마오 연작 #1위 영상에는 다음의 내용이 담겨 있다. ① 앤디 워홀이 마오를 대상으로 작품을 만들게 된 이유② 마오의 사진을 위해 이용한 마오쩌둥 어록③ 마오 연작 중 가장 유명한 작품④ 앤디 워홀 라이브에 전시된 마오 작품에 얽힌 비하인드 스토리⑤ 앤디 워홀이 중국을 방문해서 찍은 사진 앤디 워홀 작품 ③ 브릴로 박스 ▶︎ 스티코 매거진 유투브 채널 구독하기 #0올해 만든 13번째 영상. 앤디 워홀 작품 중에서 캠벨 수프 캔과 더불어 팝 아트를 설명하기 가장 좋은 작품이 아닌가 한다. 근데 최근에도 경험한 바지만 예술 작품들 많이 알면 알수록 지나가다가 눈에 띄는 것들이 생기더라고. 예전에는 그냥 스쳐지나쳤던 것들이었는데... ▶︎ [스티코 매거진] 앤디 워홀 작품 세계 #4. 브릴로 박스와 하인즈 케첩 박스 #1위 영상에는 다음의 내용이 담겨 있다. ① 앤디 워홀이 스튜디오를 팩토리라 부른 배경② 팩토리를 세우고 만든 첫 작품이 바로 브릴로 박스③ 앤디 워홀 라이브 전시에서 팩토리처럼 꾸민 부분들④ 앤디 워홀 라이브에 전시된 브릴로, 하인즈, 델몬트 박스 작품⑤ 작품 브릴로 박스가 가지는 의미⑥ 브릴로 박스에 얽힌 .. 앤디 워홀 작품 ② 캠벨 수프 캔 ▶︎ 스티코 매거진 유투브 채널 구독하기 #0올해 만든 12번째 영상. 일단 기존에 만들었던 것들 영상 제작하면서 어느 정도 숙달이 되니까 신규 콘텐츠 만들면서 영상 제작하는 거 최근에 테스팅했는데, 그러니까 콘텐츠를 만들고 나서(글을 적고 나서) 영상을 만드는 게 아니라 영상부터 만들고 나서 글 적는 식으로. 몇 번 더 하면 좀 적응이 될 듯. 뭐든 처음이 그렇지 좀 하다 보면 요령이 다 생기게 돼. #1앤디 워홀 작품 중에서 두 번째 소개하는 작품. 캠벨 수프 캔 연작. 이미 이 또한 스티코 매거진에 만들어둔 콘텐츠를 활용하여 영상 제작. 그러나 결코 스티코 매거진에 게재된 글을 읽어내려간다거나 그것만 갖고 설명하지는 않아. ▶︎ [스티코 매거진] 앤디 워홀 작품 세계 #3. 캠벨 수프 캔 연작 #2.. [ 영상 0001 ] 앤디 워홀 작품 ① 마릴린 연작 #0오늘 점심 즈음에 올해 영상 1,000개 제작하겠다고 했는데 그 첫번째다. 과연 올해 내가 몇 개나 만들 수 있을까 체크하는 겸해서 내 블로그에는 내가 만든 영상은 넘버링을 해서 0001로 했다. 이건 스티코 매거진 채널에 올린 영상. #1스티코 매거진에 미술 관련 영상만 올릴 건 아니지만, 시작은 이걸로 한 거다. 그래도 적어둔 글도 있고, 글 적으려고 조사한 자료들도 많다 보니. #2앤디 워홀 작품 설명하는 건데, 가장 유명한 작품 마릴린 연작에 대한 설명이다. 내가 생각하기에 이 정도로 마릴린 연작을 설명하는 건 없을 걸? 영상이 20분이라 좀 긴 편인데, 아무리 줄이려고 해도 19분 정도 되더라고. 그래도 공개하기 전에 몇몇한테 들려줬는데 듣다 보면 20분이 금방 가더라. 20분이 그리 길게 .. 앤디 워홀의 마릴린 작품 액자 @ 앤디 워홀 라이브 서울 #0사무실 이사를 위해 정리하다가 발견. 내 방 한 구석에 놔뒀던. 이거 작년에 DDP에서 앤디 워홀 라이브에서 사온 액자다. 워낙 유명한 작품이라 갖고 싶어서 샀던 건데, 이 놈의 어줍잖은 블로거 정신. 블로거는 사진을 찍어두지 않으면 제품이든 뭐든 사용하지를 않으니. ㅋㅋ 이제서야 사진 찍어서 포장 뜯었다. 이사가면 사무실에 걸어둬야지. #1원래는 빨간색 바탕의 마릴린을 사고 싶었는데, 음... 품절. 사람들 보는 눈이 비스무리한 듯. 남은 거 중에 선택한 게 저거다. 쩝. 물론 큰 사이즈로는 있던데 10만원대더라고. 그래서 작은 거 샀지. 저게 3만 얼마더라? 기억이 안 나는데 여튼. 앤디 워홀 라이브에서 사온 거라 앤디 워홀 미술관에서 라이센스 주고 가져온 거다. 그래서 가격이 좀 비싸. 쓰지 카즈히로의 '앤디 워홀' 디테일 @ 앤디 워홀 라이브 부산 #0앤디 워홀 라이브 부산 전시에서 찍어온 사진들 정리하다가 올린다. 이 작품은 앤디 워홀 작품이 아니라 일본의 극사실주의 작가 쓰지 카즈히로가 만든 '앤디 워홀'인데, 극사실주의 작가답게 너무나도 리얼하게 만들었다. 다만 크기가 좀 커서 징그럽다고 생각할 정도. #1 먼저 눈. 눈 속에 핏발 선 거까지 세심하게 표현했다. 눈동자에 속눈썹까지 정말 디테일 최강. 코. 다소 매부리코인 듯. 게다가 피부가 좀 거칠다. 코에 흉터가 많은 듯 군데군데 움푹 패어 있는데, 이런 걸 정말 디테일하게 표현했다. 실제 앤디 워홀 옆에 세워두고 비교해보고 싶을 정도. 손목에 난 잔털까지. 실제 앤디 워홀과 똑같이 만들었다면 앤디 워홀은 털이 많은 편이다. 가슴에도 있었을까? 귓바퀴. 그리고 구레나룻도. 면도를 하고 1-.. 앤디 워홀의 명언 中 일단 유명해져라. 그렇다면 사람들은 당신이 똥을 싸도 박수를 쳐줄 것이다. 당신이 가장 좋아하는 것은 무엇인가? 그것이 내가 돈을 그리기 시작한 이유다. 0.처음에는 예술가라는 게 돈만 밝힌다 생각했지만 앤디 워홀의 인생을 들여다보면서 이해되더라는. 적어도 그는 자신의 욕망에 대해서 솔직했고 또 그것을 거침없이 표현했다는 점이다. 말과 행동이 똑같다는 얘기. 1.그 외의 명언들 중에 정리된 걸 이걸 봐라. → 앤디 워홀 특집 #6. 그가 남긴 명언 6개로 본 앤디 워홀 2.담주 25일부터 앤디 워홀 라이브 부산 전시 열린다. 부산시립미술관에서. 나도 내려간다. 간만에 부산 가네. 앤디 워홀 라이브(Andy Warhol Live) 도록 앤디 워홀 라이브 지난 주 다녀왔는데, 도록 지난 주말에 시간 내서 다 봤다. 뭐 글자가 많이 없어서 금새 읽는다. 그림책. ㅋㅋ 아는 만큼 보인다고 하지만 나는 예술과는 좀 거리가 있는 사람인지라, 그래도 도록 흥미롭게 읽은 건 앤디 워홀이란 인물 때문. 재밌는 양반일쎄 그려. 뭐든 읽어서 남는 게 없는 경우는 없는 듯. 잘 정리된 도록을 다 보고 앤디 워홀 라이브 갔었더라면 좀 더 전시를 즐길 수 있었을텐데 하는 아쉬움 때문에 한 번 더 갈 생각이다. 도록은 25,000원이었던가로 안다. 티몬에 보니까 티켓이랑 도록이랑 합쳐서 판매하는 상품 있더라. 사려면 이걸 사라. 내 블로그 구독자(?, 있으려나 싶지만 그래도 GA 이탈률 보면 환상적인지라 분명 있으리라 본다.)의 경우는 알리라. 내가 예술 영화..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