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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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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식: 참깨라면 + 스팸볶음김치 + 초코소보루빵 + 초코롤케익 + 초코서울우유 3개 간만의 야식. 살이 많이 빠졌는데, 이제 봄이 오다 보니 식욕이 조금씩 살아나는 듯 싶기도. 이제 슬슬 또 여름을 위하여 운동을 해야할 시기가 다가오는 듯 싶다. 간만에 먹은 야식. 참깨라면내가 가장 좋아하는 라면이다. 계란이 들어있다. 계란 같지도 않은 계란이지만. 그래도 내가 참깨라면을 가장 좋아하는 이유. 국물이 맛있어. 참깨라면 먹을 때만 국물 다 마신다는. 볶음김치라면에 김치 빠질 수 있나. 지지난주에 아들이랑 서대문형무소 갔다 왔는데, 서대문형무소 앞에 CU편의점 하나 있다. 구경 다 하고 나왔더니 출출해서 라면 먹었지. 나는 참깨라면. 진강이는 육개장. 그 때 볶음김치 먹었는데 맛나더라고. 그 생각 나서 샀다. 원래 사발면 먹을 때 김치 잘 안 사거든. 근데 이번에 산 건 스팸이 들어 있네...
충무김밥 @ 일산 우리집 김밥: 간만에 먹었더니 완전 맛있어 집에 가는 길에 배고파서 들렀는데 오~ 완전 맛있어. 게다가 예전하고 나오는 메뉴가 다르네. 가격은 그대로인데. 그리 멀지 않으니 앞으로 야식은 여기서 먹어야겠다.
오늘 야식은 짜파게티 오늘은 밤이 쌀쌀하다. 이번 여름이 너무 더워서 오히려 쌀쌀한 게 반갑기는 하지만 곧 갑자기 추워질 듯. 이번 겨울은 많이 추울 거라는데. 짜파게티가 먹고 싶어서 야식으로 짜파게티를 먹는다. 아무래도 집에서 해먹는 짜파게티 면발이랑은 차이가 있지만 아쉬운대로. ^^; 보통은 햄버거를 사먹는데 햄버거도 질려버렸다. 햄버거를 사먹지 않을 때면 항상 사오는 초코우유 2개. 초코우유는 서울우유가 가장 맛있다. 어쩌면 우리집이 예전에 서울우유 대리점을 해서 서울우유 맛에 내 입이 길들여졌는지는 몰라도 우리집이 서울우유 대리점할 때 흰 우유만 먹었지 초코우유 먹어본 적 읍따. 그리고 사온 청포도 사탕. 사탕 한 봉지 사면 하루 만에 다 먹는다. 그래도 사탕 먹으면 담배는 덜 피게 된다는. ^^;
더 컵 @ 웨스턴돔: 야식으로 시켜 먹은 화이트 크림 파스타 지난 번에 영화에서나 보던 식의 메뉴로 판매되는 음식을 보고 사먹어본 적이 있는데 맛이 그닥 추천할 만하다는 생각은 안 들어서 한 번 더 사먹어봐야겠다 하고 했던 더 컵에서 야식으로 화이트 크림 파스타를 시켜 먹었다. 시켜 먹었다고 해서 배달이 되는 건 아니고 가서 사들고 와야 하지만... 이번에는 라이스(밥) 종류가 아니라 일부러 파스타를 시켜 먹었는데 배가 고파서 집에까지 가기 귀찮고 해서 시킨 거라 맛있어야 정상인데 글쎄. 맛있다고 추천할 정도는 역시나 아니다. - 더 컵 웨스턴돔점: 예전부터 찾고 있었던 형태의 음식이었는데 맛은 글쎄다 물론 내가 초딩 입맛이라 내 입맛에 맞는 음식 찾기는 쉽지 않지만 누구나 맛있다고 하는 음식이 있는 반면에 호불호가 갈리는 음식도 있는 법. 이번에 사먹어 보고는 ..
피자헤븐: 지금까지 본 피자 중에 가장 큰 피자 야식으로 피자를 먹곤 한다. 어느 날 직원이 "우리 이거 시켜 먹어요" 하면서 가져온 전단지에는 지금까지 본 어떤 피자보다도 큰 피자가 1:1 실사로 그려져 있었다. 정말 이 정도 사이즈인가? 싶어서 확인도 해볼 겸 주문했다. 참고로 우리 회사는 6시되면 짤퇴근이다. 야근을 한다는 건 나를 포함해 극히 일부의 사람에만 국한된 얘기. ^^; 도착한 피자다. 이렇게 사진만 봐서는 그 크기를 가늠하기 힘들다. 본 모두 "우와~ 진짜 크네" 라고 할 정도로 컸다. 어느 정도로 클까? 내 손을 대고 찍었는데 음 감이 안 온다. 그래서 누구나 크기를 가늠할 수 있도록 일반적인 물건으로 비교를 해야 했다. 그래서 책을 이용했다. 1/4 면이 책 한 권 정도 된다. 엄청 크다. 피자를 그리 좋아하지는 않지만(나이 드니..
야식, <황해> 보고 생각나서 사온 컵라면 출출하기도 해서 뭘 먹을까 생각하다가 어제 본 에서 하정우가 편의점에서 먹던 컵라면 장면이 생각나서 컵라면 사왔다. 내가 컵라면 먹을 때 항상 먹는 참깨라면. 어떤 이는 별로라고 하던데 난 컵라면 먹을 때면 참깨라면만 사먹는다. 담백해서 맛있다는... 이미 글 적기 전에 다 먹고 지금 국물 홀짝 홀짝 마시면서 포스팅 중~ 문득 십수년 전이나 지금이나 나는 항상 매한가지인 듯 하다. 그 때도 사무실에서 라면을 먹고 밤새는 경우 많았고, 지금도 그렇고. 물론 십수년 전과 지금은 분명 다르긴 하지만 항상 내 일을 할 때는 그래왔던 듯 하다. 그래도 나이 들어서는 체력이 딸려서 예전 같지만은 못하지만... 최근 간만에 본 동기 녀석의 말이 떠오른다. "니는 니가 니 스스로를 학대한다이가" 정말 그런 경향이 있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