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여자

(6)
여자들의 이성상 "언제나 내 편" 갑자기 논어의 계씨편을 보다가 생각나서 끄적거린다. 여자들의 이성상을 보면 이런 표현이 정말 많다. "언제나 내 편" 어떤 경우에라도 내 편에 서줄 수 있는 남자를 말한다. 그런데 논어 계씨편에 이로운 벗의 첫번째가 바로 우직(友直)이다. 친구라고 해서 편들어 주는 게 아니라 직언을 해주는 친구. 그래야 자신의 과오를 고칠 수 있기 때문에 이롭다는 뜻이다. 그런데 자신의 잘못이 있음에도 언제나 자신의 편에 서주기를 바라는 여자의 심리는 무엇일까? 내가 볼 때는 극단적 이기주의라고 보이는데. 아마도 이런 뜻이겠지. 나중에 기분이 풀렸을 때, 직언을 해주면서 잘못을 지적하더라도 그 당시에는 자신의 편에 서주기를 바란다는. 여자들은 화가 풀려야 이해를 하기 시작하고, 남자들은 이해를 해야 화가 풀리니까. 여자..
투 마더스: 한국 정서에는 안 맞다만 나는 좀 다르게 봤다 나의 3,269번째 영화. 이런 영화가 있는 줄 몰랐었는데, 영화관에서 예고편 보고 알았다. 국내 제목은 지만, 외국 제목은 또는 다. Adore는 흠모한다는 뜻. 를 직역하지 않은 건 잘 한 거 같다. 다루는 내용이 워낙 파격적이라 이거 보고 나서 예전의 나처럼 이거 완전 쓰레기네 하면서 왜 쓰레기 영화인지 따지고 드는 사람도 분명 있을 거라 본다. 나 또한 그런 부류의 사람이었기에 그들의 얘기 또한 충분히 이해하지. 그런데 나는 이 영화를 스토리 보다는(그들 사이에 벌어진 일들 그 자체 보다는) 그런 상황에 놓인 그들의 심리 중심으로 보다 보니 재미있더라고. 다만 한 가지. 결론은 맘에 안 든다. 이게 원작과 똑같은 결론인지는 모르겠지만 나같으면 결론은 그렇게 끝맺지 않을 듯 싶다. 그런데 한 편으로..
이웃집 남자: 돈이냐 명예냐는 갈리지만 여자는 공통적 나의 2,931번째 영화. 괜찮다 해서 본 영화인데 개인적으로 남자의 입장과 여자의 입장이 많이 갈릴 듯한 영화라 이성 간에 같이 보는 건 그다지 추천하지 않는다. 기본적으로 남자와 여자는 사람이라는 공통 분모를 갖고 있다 하더라도 무척이나 다르기 때문에 그것을 인정하느냐 아니냐에 따라 이해의 폭이 많이 달라질 듯 하다. 내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그렇다. 개인 평점 7점의 영화. 돈이냐? 명예냐? 어디서 많이 본 듯한 배우인데 지금껏 두각을 나타낸 영화는 없었던 배우다. 주인공 상수역을 맡았는데 상수역을 통해서 남자가 추구하는 바를 잘 보여주고 있는 듯 하다. 남자는 돈이냐? 명예냐?를 두고 많이 갈린다. 물론 둘 다 추구하는 게 사람의 욕망이긴 하지만 어디에 더 강점을 두느냐에 따라 달라진다. 가끔씩 마..
남자와 여자는 이해의 순서가 다르다 남자,여자,Man,Woman,차이,이성,감성,판단,상황,이해,순서 남자는 상황을 먼저 이해하면 마음이 풀린다. 여자는 먼저 마음이 풀려야만 상황을 이해하기 시작한다. * * * 남자는 이성에 기반한 사고를 먼저 하고, 여자는 감성에 기반한 사고를 먼저 한다.
하루에 여자들이 쓰는 단어의 수 사회학자들이 얘기하는 것을 빌어 얘기하면 하루평균 쓰는 남녀의 단어 수에는 차이가 있다고 한다. - 남자 : 하루 평균 10,000개 - 여자 : 하루 평균 25,000개 물론 사람마다 차이는 있겠지만 일반적으로 그렇다는 것이다. 사실 이것을 알기 전에는 여자들이 귀찮게구는 것에 대해서 이해를 못했다. 지인의 와이프는 시도 때도 없이 전화를 해서 이것 저것 얘기를 한다. 급한 일을 하던 지인은 "어~ 알았어. 나중에 얘기해~" 이렇게 얘기를 해도 전화기를 붙잡고 계속 떠들어댄다. "오빠, 근데 이거 ......" 난 그런 것을 보면서 도무지 이해를 할 수가 없었다. 나중에 얘기하자면 나중에 얘기하면 되지 꼭 그렇게 자기 할 말을 다 해야하는가? 나는 정말 몰상식한 사람이라고 생각했다. 그런데 태생적으로 ..
일단 한 번 보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