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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락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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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이리 아이존 게임 박물관: 헤이리에 있는 정액제 오락실 오랜만에 헤이리에 갔는데, 못 보던 게 생겼다. 헤이리에 있는 매표소에도 티켓 판매가 아직 안 되고 있을 정도. 아이존 게임 박물관이라 명명되는 곳이었는데, 지나가다가 밖에서 사람들이 쳐다보길래 봤더니 게임하는 데더라는. 아이존 게임 박물관 앞에는 에어리언 두 개가 전시되어 있다. DDR 위에 묶어놓은 모양새는 볼품 없지만 그래도 기념컷 한장. 감기로 고생하는 아들 녀석 오랜만에 나와서 그런지 장난기 가득한 표정이다. 여기가 입구. #가격 가격은 7세까지 4,000원 그 이상은 7,000원. 아들과 나는 합쳐서 14,000원. #지하 아이존 게임 박물관은 3개의 층으로 나눠져 있다. 지하, 1층, 2층. 우선 지하다. 지하에는 공포스런 분위기를 조성해뒀는데 하나도 공포스럽진 않아. 이게 지하 내려가는 계..
철권6 하는 아들 가끔씩 사무실 근처 웨스턴돔 3층에 있는 오락실 게임토피아에 가곤 한다. 아들은 원래 레이싱 경주를 좋아했고, 나는 철권6를 좋아했는데 철권6를 한 번 해보더니 이제는 이것만 하려고 한다. 근데 이 녀석은 게임을 하려고 하는 게 아니라 그냥 화면 보는 게 즐겁고, 조이스틱 움직이면 캐릭터가 움직이니까 그게 재밌나 보다. 그래도 항상 오락실 가면 혼자 하는 게 아니라 나랑 같이 하자고 한다. 나랑 같이 하는 게 더 재밌어서 그런지는 모르겠다만 확실한 거는 3판 2승제이기 때문에 나랑 같이 해야 오래할 수 있다는 거. ㅋㅋ 다만 캐릭터를 무조건 카즈야 미시마로 해야 한다는 거. 한 때는 하루에 한 번은 꼭 철권6를 해줬어야 했는데 요즈음에는 관심 읍써~ 내가 그래. 관심 있을 때는 쥐어 파는 듯 하다가 관심..
게임토피아 @ 일산 웨스턴돔: 시간 때우기 적합한 장소 웨스턴돔에 있는 게임토피아는 이전에 포스팅을 하기도 했었던 곳이다. 일산 웨스턴돔을 알아도 게임토피아 모르는 사람들 많을 거다. 왜 눈에 안 띄거든. CGV 자주 이용하는 사람들이라면 몰라도. 왜? CGV에서 영화보고 지하 주차장 가는 엘리베이터 쪽에 연결되어 있으니까. CGV 쪽에 위치하고 있는 건 참 좋은 생각이지만(영화 상영 시간 전까지 시간 때우기 좋잖아) CGV 이용하는 사람 중에 아는 사람이 얼마나 있을라나 싶다. - 웨스턴돔 게임토피아: 웨스턴돔에 있는 오락실 시간 때우기 위해서 진강이랑 다시 갔다. 가끔씩 이런 오락실 들려서 오락하다 보면 시간 가는 줄 모르겠더라고. 그래도 예전에는 진강이가 게임 즐기지 못하더니 이번에는 즐기더라는 거. 그래서 하고 싶다는 거 죄다 해줬다. 이건 지난 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