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윌 스미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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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 인 블랙 3: 네티즌 평점은 높다만 개인적으로는 좀 지루했던 영화 나의 3,084번째 영화. 이상하게 나는 시리즈가 그리 땡기지는 않는다. 은 정말 재밌게 봤는데 는 난 별로여서리. 처음에야 좀 신선하다 싶었지만 글쎄 너무 코믹스럽다 해야 하나? 가볍다 해야 하나? 나랑은 안 맞는다. 그런데 뭐 볼 영화는 없고 해서 보게 됐는데 별 기대를 안 했음에도 역시나 좀 지루했던 면이 없잖았다. 개인 평점 6점의 영화. 뭐 시리즈를 좋아하는 이라면 모르겠다만 글쎄 난 별로 추천하고 싶은 생각이 없다. 그냥 집에서 타임 킬러용으로 보기 적합한 영화. 이번 편에서는 K가 왜 무뚝뚝하게 되었는지에 대한 비밀(?)일 밝혀지는데 이유가 참 Reasonable 하지 않다. 그래서 그렇게 됐다고? 이해가 안 감. 여튼 나는 별로 추천하고 싶지 않다. 최근 본 , 모두 별로네. 아... 신중..
세븐파운즈: 개연성은 다소 떨어지지만 감동적인 이야기 나의 2,779번째 영화. 감동적인 이야기이긴 했지만 실화가 아니라서 또 개연성이 좀 부족해서 와 비할 바는 안 된다. 공교롭게도 이 영화의 감독은 의 감독이다. 자신이 저지른 교통사고로 인해 7명이 죽어 자신의 장기 기증을 통해 7명을 살린다는 얘긴데 왜 꼭 죽어서 보답해야 했는가 하는 부분이 다소 걸린다. 물론 가족들까지 잃은 상황에서 자신이 살아갈 희망도 없고, 살면서 계속해서 그 사건 때문에 스스로 괴롭다고 한다면 충분히 그럴 수도 있지 않을까는 생각도 들지만 만약 나라면 하는 생각에 그렇게 생각은 하기가 좀 그렇다. 그런 정신이라면 얼마나 남은 여생을 베풀 수 있고 그게 더 바람직하지 않을까? 그래서 나는 개연성이 다소 부족하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영화는 감동적이라 추천한다. 개인 평점 8점. ..
지상 최고의 게임: 아마추어가 프로를 이긴 감동 골프 실화. 강추! 나의 2,793번째 영화. 으로 명성을 얻은 샤이아 라보프의 2005년도 작품으로 감동 실화이다. 대부분의 스포츠 휴먼 드라마가 그러하듯이 이 작품 또한 감동적이다. 물론 스포츠 휴먼 드라마라고 하면 어떤 결과가 나올 지는 불을 보듯 뻔하지만 영화에 몰입하다 보면 나 스스로도 주인공이 이기기를 바라게 되는 나를 발견하곤 한다. 차가워보이지만 내가 나이 들어서 눈물을 흘리거나 하는 경우는 영화를 볼 때가 유일하다. 그만큼 나는 영화를 보면 영화에 빠져들기 때문이다. 어쨌든 오랜만에 감동적인 영화 한편 강추하는 바이다. 감동적인 요소 세 가지 하나. 프로 vs 아마추어 1913년 US 오픈. 영국의 자존심을 지키기 위해(해가 지지 않는 나라의 자존심) 당대 최고 프로 골퍼인 해리 바든이 참여하고 그를 보고 ..
추천받아 보고서 울게 만들었던 영화 <행복을 찾아서> 행복을 찾아서 포토 감독 가브리엘 무치노 개봉일 2006,미국 별점 내가 본 2,618편째 영화. 이 영화는 아는 지인에게서 추천을 받았다. 최근에 만나서 저녁을 먹으면서 얘기를 나누던 중에 꼭 보라고 추천했던 영화였다. 보라고 한 이유는 "당신이라면 단순히 영화로서가 아니라 이 사람에 대해서 이해할 수 있을 거다."라는 것이었고 분명 울꺼라고 그랬었다. 물론 사람의 인생이 똑같지는 않겠지만 나와 비슷한 경험을 했던 그가 분명 추천한 데에는 그만한 이유가 있을 꺼라고 생각했다. 예전에 잘 나가던 시절에도 이렇게 추천받은 영화가 하나 있는데 이 그 영화였다. 그처럼 분명 이 영화도 뭔가 나에게 뭔가를 주겠지 해서 보게 되었다. 단순히 직장 생활을 하고 열심히 산 사람이 이 영화를 보는 것과 비슷한 경험을 ..
Mr. 히치 - 당신을 위한 데이트 코치 Mr. 히치 - 당신을 위한 데이트 코치 포토 감독 앤디 테넌트 개봉일 2005,미국 별점 date : Apr 19, 2005 / film count : 2,167 유쾌한 영화다. 어느 누가 봐도 유쾌하고 재밌게 볼 영화다. 사랑이라는 주제의 로맨틱 코미디들은 대부분이 어떠한 일정한 패턴을 따르고 있다. 대부분의 로맨틱 코미디는 어느 정도 볼만하다. 특히나 대학 캠퍼스를 배경으로 하는 것들은... 그러나 대부분이 뻔한 스토리를 가지고 있는 한계가 있었지만 Mr. 히치는 다르다. 내용 자체의 설정도 독특하지만 윌 스미스의 연기도 나무랄 데가 없고, 내용 전개 또한 아주 재밌게 전개했기 때문에 보는 이로 하여금 재미도 있고 사랑에 대한 진정한 의미를 일깨워주기도 한다. 원래 러브 스토리는 항상 권선징악적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