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식졸부 (2) 썸네일형 리스트형 니체의 교양 있는 속물 그리고 블랙 스완의 저자 그리고 나 이건 을 읽으면서 각주로 된 부분에서 나온 것을 읽고 알게된 것이다. 그 각주를 그대로 인용해서 옮겨본다. 니체는 교양과 천박한 지식을 겉치레로 추구하며 교조의 포로가 되는 신문 독자와 오페라 청중들을 가리켜 '교양 있는 속물'이라 했다. 그리고 의 저자 나심 니콜라스 탈렙은 니체의 이 말을 이런 데에 사용했다. 나는 학자적 호기심도 없이 자기중심적 사고에 물들어 있는 대학안의 속물들을 가리키기 위해 이 말을 쓴다. 그런데 나는 예전부터 책 제목으로 적어볼까 해서 만들어둔 용어가 있다. 아주 오래 전에... 만들어 두었던 용어. '지식 졸부' - 바보들은 항상 결심만 한다 이 책의 리뷰를 적으면서 말미에 이런 책을 적는 저자를 일컬어 지식 졸부라고 명한다고 했다. 그리고 위의 글에는 지식 졸부라는 것은 .. 바보들은 항상 결심만 한다 바보들은 항상 결심만 한다 팻 맥라건 지음, 윤희기 옮김/예문 책을 읽는 시점의 가치관이나 지식등에 따라 책에 대한 평가는 달라질 것 같다. 당시에 책을 읽고 적은 혹평을 보고서 그런 생각이 들었다. 그러나 그것 자체로서도 의미가 있는 일이라 생각하여 과한 표현은 유하게 바꾸고 옮긴다. 지금 다시 읽으면 좋다고 생각될 지는 모르겠으나 항상 보면 무슨 책이 뜨고 난 다음에 나오는 출판사 기획물들은 이런 경우가 많다는 것은 부인할 수 없는 사실이다. 다음은 예전에 2003년도 1월 1일에 적은 감상평을 옮긴 것이다. '누가 내 치즈를 옮겼을까'라는 것을 통해서 어찌보면 나도 한 번 떠볼까 하는 듯한 책이다. 진정 이 책은 내용보다 마케팅으로 승부한 책이다. 지은이가 어느 회사 CEO 이건 회장이건 그가 외국..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