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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이니즈 레스토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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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리셔스 리조트 보고서 IV. 롱비치 리조트 ② 동부에서 가장 긴 해변을 가진 롱비치 리조트의 부대시설 롱비치 리조트는 귀국하던 마지막 날에 방문했던 리조트로 내가 모리셔스로 팸투어 가서 본 마지막 리조트가 되겠다. 근데 사실 이 롱비치 리조트에 대해서는 조금 미안한 감이 없지 않다. 왜냐면 팸투어 마지막 날 오전부터 점심까지 동부 카타마란 투어를 다녀왔는데, 해양 액티비티가 포함되어 있다보니(스노클링 말이다) 리조트를 나설 때부터 수영복을 입고 나갔거든. 그러니까 수영복 갈아 입을 데가 있어야 될 거 아니겠냐고. 그 날 저녁에 비행기 타는데 말이지. 그래서 들린 곳이 바로 롱비치 리조트다. 근데 날씨가 더워서 금방 마르긴 하더라. 그래도 수영복을 입고 비행기를 탈 수는 없는 노릇 아니겠냐고. 원래 한국에서 일정표 받았을 때는 산드라니 리조트였는데, 현지에서 뭐가 안 맞았는지 롱비치 리조트로 변경되었더라고..
호 차이나 @ 일산 킨텍스: 킨텍스 관람 왔다가 차이니즈 레스토랑을 찾는다면 여기 주말에 아들 녀석이 갑자기 킨텍스에 가서 점심을 먹자고 한다. 할머니랑 둘이서 가서 먹기로 했는데 아빠도 오라는 거다. 그래서 알았다고 했는데(나는 보통 토요일 밤에 사무실에 있다가 일요일 점심 즈음에 집으로 들어간다) 가보니 이 녀석 외식하고 싶어서 거짓말 한 거였다. 할머니랑 그런 약속 한 적 없다. 이 녀석 이렇게 속이는 경우가 많다. 아빠가 거짓말 하는 거 그렇게 싫어한다고 했는데도 말이다. 그래도 한 가지. 일산 킨텍스에 뭐 관람하러 가기로 했던 건 맞더라고. 진강이는 나름 관람하면서 뭐 사먹으려고 했던 모양이다. 월드 프랜차이즈 창업박람회? 뭐 그런 건데 거기 보면 음식점 프랜차이즈도 있다 보니까 그렇게 생각한 듯 싶다. 그런데 거기서 먹을 게 없거든. 무슨 마트에서 시식 행사 하는 것도 아니..
천객가 @ 신사동: 꿔바로우를 처음 먹어본 곳으로 기억하는 천객가 사진 정리하다가 천객가 사진이 있어서 올린다. 천객가 하면 떠오르는 메뉴가 꿔바로우(찹쌀 탕수육)다. 처음 먹어본 곳은 신사점이 아니라 가양동에 있는 본점에서였던 걸로 기억한다. 이거 맛 보고 나서는 이후부터 일반 탕수육은 잘 안 먹게 되더라고. 있으면야 먹지만 이왕 먹는 거면 찹쌀 탕수육 있는지부터 확인해본다. 혹시라도 천객가를 가게 된다면 이 메뉴를 꼭 시켜서 먹어라. 빤 세트(본점에서는 빤 세트라고 적혀 있던데 신사점에서는 반반세트라고 적혀 있더라고) 이게 뭐냐고? 곧 보여주리~ 천객가에서는 젓가락이 이렇게 빨간 플라스틱이다. 다른 지점도 매한가지. 일회용 나무 젓가락보다 나는 이게 더 낫다고 본다. 설겆이 하기도 편하고 말이다. 차이니즈 레스토랑 가면 항상 나오는 쟈스민 차. 내가 차 종류는 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