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과 세상 (4) 썸네일형 리스트형 담주 월요일 토론 참석자분들에 한해 문화상품권 드려요~ 담주 월요일 KTV 촬영 독서토론에는 작가가 참여합니다. 독서클럽 Staff 한테 들어보니 판타지 작가라는군요. 그래서 이번 소설 제목도 인가 봅니다. 어제 했던 은 독서클럽 '책과 세상' 3월 정기토론 대신 했던 거였지만 이번에는 급하게 하는 것인지라 비정기토론 즉 독서클럽 번개 토론으로 하는 겁니다. 시간도 적고 번개 토론이고 올해부터 토론 콘셉트가 바뀌면서 아직 시도하지 않고 있는 영역이 문학이었는데 어쨌든 이번을 계기로 4월달 독서클럽 정기토론도 문학 작품으로 하려고 합니다. 예전에 문학팀이 있어서 한 달에 한 번씩 문학 작품으로 토론을 하기는 했지만 올해부터는 팀제 방식이 아니라 정기토론과 번개토론 형식인지라 올해는 한 번도 문학으로 한 적이 없었는데 다음 달에는 문학으로 하려고 합니다. 어쨌든.. 코드 그린: 독서클럽 '책과 세상' 독서토론도서 (+KTV 촬영) 장소 변경되었습니다. 확인하시고, 참여를 신청하셨던 분은 개별 연락 드리겠습니다. 2월 정기토론을 3월 초에 하고 얼마 안 지나서 바로 3월 정기토론을 합니다. 제가 요즈음 바쁜 지라 신경을 많이 못 쓰고 있습니다. 그래서 3월 정기토론 신경을 못 쓸 듯 하여 이번에 독서클럽 3월 정기토론을 KTV 북카페 2.0 코너의 토론으로 대신하려고 합니다. 쉽게 얘기하면 독서클럽 회원분들이 책을 읽고 토론을 하는데, KTV에서 촬영을 해나간다고 생각하면 되겠습니다. 독서클럽 회원들끼리니 부담은 없을 겁니다. 참여는 하고 싶은데 방송 촬영한다고 하니 겁먹으시는 분들이 계실 듯 하여 얘기를 드리면, 방송은 편집이 많이 되기 때문에 실수를 하면 다 짤리게 되고 참여한 분들 고루 고루 얘기가 나오도록 해야 하기 때문에 .. 신촌 카페 미플: 독서클럽에서 독서토론시 자주 이용하던 카페 아마도 독서클럽 '책과 세상'에서 가장 많이 이용했던 카페가 아니었나 싶다. 처음에는 TOZ도 이용하고 하다가 TOZ의 분위기보다 좀 더 편안한 곳을 찾아 미플을 발견한 거 같은데(내가 발견한 것은 아니다.) 꽤 괜찮은 편이다. 무엇보다 가장 좋은 점이라고 한다면 공간이 넓다는 거다. TOZ와 같은 경우는 공간을 최대한 활용하기 위해서 같은 인원수라고 해도 편한 자세로 앉아 있으면 안쪽 자리 들어가기가 쉽지 않다. 그러나 여기 신촌 미플과 같은 경우는 넉넉한 공간이라서 좋다. 오히려 너무 넉넉해서 휑한 느낌마저 들 정도니까. 올해는 1월 정기토론 때 세미나실을 빌려서 사용했는데, 세미나실이 따로 있는 줄은 몰랐다. 같은 층에 있더라는... < 이미지 출처: 미플 홈페이지(http://meemple.co... 2월 정기토론: 신자유주의의 올바른 이해와 문제점 2월 독서클럽 정기토론 1월에 이어 2월에도 독서클럽 '책과 세상'의 정기토론이 진행됩니다. 1월 정기토론에서도 동영상 촬영이 있었습니다만 이번에도 동영상 촬영은 있을 예정입니다. 음. 1월 정기토론 촬영은 아직 컨버팅된 자료를 못 받아서 못 올리고 있습니다. 용량이 너무 크다는군요. 쩝~ 2월에는 제 디캠으로만 촬영해서 빠르게 올릴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2월부터는 이대 생활도서관과 제휴(?)하여 장소는 이대 생활도서관으로 하기로 했습니다. 이에 따라 회비는 없습니다. 뒷풀이에 참여하실 분들은 뒷풀이 비용만 각출하시면 되겠습니다. 독서클럽 Staff 회의에서(저는 안 끼워주대요~ ^^) 나온 얘기를 전해들으니 이월된 회비는 모아서 연말에 좋은 일에 써보자는 얘기 또는 이벤트로 독서클럽 회원들에게 뭔가를..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