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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대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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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경으로 보는 인상주의 초대권 이벤트 #0이건 내 블로그에서 진행되는 이벤트가 아니라, 스티코 매거진에서 진행되는 이벤트다. 자세한 사항은 다음에서 확인하길 바란다. → 이벤트 #5. 풍경으로 보는 인상주의 초대권 #1앤디 워홀 라이브 서울 전시, 헤세와 그림들展, 안토니 가우디展 이후 전시 관계자들과 관계를 맺고 이후부터는 스티코 매거진에 전시 주관사에서도 글을 적기 시작했는데, '풍경으로 보는 인상주의'에 관련해서는 다음 글이 있다. 진품 전시 과정. 나도 처음 봤는데, 비싼 원화들을 어떻게 전시하는 지에 대한 과정이 잘 나와 있다. → 풍경으로 보는 인상주의전 진품 전시 과정 공개 항상 그러했듯 스티코 매거진에서는 전시 관람객들을 위해 전시 전에 체크 포인트를 정리해서 올려주고 있다. '풍경으로 보는 인상주의'도 매한가지. → '풍경으..
앤디 워홀 라이브 초대권 이벤트 #0현재 부산 시립미술관에서 진행되고 있는 앤디 워홀 라이브 초대권 이벤트다. 내용은 다음과 같다. - 대상: 본인의 자녀와 함께 다녀올 분, 다녀와서 자신의 블로그에 후기 작성할 분 (단, 히트수와 무관하게 블로그 활동을 활발히 하시는 분이어야 함. 어느 블로그든 상관없음) - 기간: 기간 제한은 없고, 10분이 될 때까지- 지원: 본인 포함 자녀까지 1인 2매 동반 티켓 지원 (모바일 티켓으로 제공)- 혜택: 입장 시, 프레스증 달고 입장, 사진 촬영 맘껏 가능- 참여: 비밀 덧글로 다음의 사항을 입력 ① 본인의 블로그② 실명③ 핸드폰 번호④ 이메일⑤ 동반할 자녀 나이 후기 작성한다고 해서 포장되게 적어야 된다 그런 게 아니라 성의있게 작성하면 된다. 만약 어떤 부분이 좀 아쉽다면 그런 거 적어도 무..
렉서스 IS250 런칭 파티 @ 클럽 옥타곤: 10분 만에 나왔다? 왜? 렉서스 IS250 런칭 파티 갔다 왔다. 가긴 갔는데 이걸 갔다고 해야할 지 모르겠다. 왜? 10분 정도 있다가 나왔거든. 왜? 런칭 파티가 별로라서? 그런 게 아니다. 요즈음 많이 바쁘다. 신경 써야할 일도 많고 말이다. 게다가 매출이 줄어들었는데도 불구하고 나름 뭔가를 준비한다고 일은 더 많아졌다. 일이란 게 그렇다. 같은 일이라도 제대로 하려면 그만큼 일의 양은 늘어난다. 그러다 보니 시간이 부족하고 잠도 부족하고. 그래서 요즈음에는 누우면 그냥 바로 잠들어버린다. (주)스티코란 회사를 설립하고 나서 가장 바쁜 거 같다. 그만큼 열심히 하고 있다는 소리다. 가뜩이나 어제는 기분이 영 아니었다. 그럴 만한 일이 있었다. 그러다 보니 내키지가 않았던 게 사실이다. 그러나 렉서스 박영운 팀장님이 마련해주..
렉서스 IS250 런칭 파티 초대권: 2장 있으니 동반 1인 포함해서 4명 갈 수 있겠고나 렉서스 박영운 팀장님이 마련해주신 렉서스 IS250 런칭 파티 초대권을 받으러 이번주 월요일에 렉서스 일산 전시장에 들렀다. 지난 주에 초대권 구해놨으니 시간될 때 가져가라는 문자를 받았으나 요즈음 참 시간 내기가 힘들어 언제 갈까 하는 생각조차 못 했는데 인포에 맡겨 놨으니 시간날 때 가져가라는 문자를 주신 박영운 팀장님. 그제서야 오늘 가겠다고 하고 시간 내어 간 게 이번주 월요일이었다. 참고로 내 사무실에서 일산 렉서스 전시장까지는 고작 차로 5~10분 정도의 거리. 당첨된 사람들은 이런 초대권 못 봤을 거다. 어떻게 아냐고? 나도 당첨됐걸랑? ㅋㅋ 까만색 봉투에 담겨진 렉서스 IS250 런칭 파티 초대권. 그래도 초대권 멋스럽다. 초대권도 좀 특이하다. 마치 대형 딱지 같은. 뒤쪽에 행사에 대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