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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 거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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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답하라 1994 19화 추억 거리들 음. 19화를 보면서 중간 즈음에서는 이제 소재 거리가 떨어지다 보니 이런 식으로 몰아가는구나 싶었다. 현실감 없는 사랑 이야기 말이다. 메이저리그 진출할 정도로 유명해진 칠봉이가 그 동안 여자 없이 지냈을 리 만무하고(현실 속에서 얘기해보자면 말이다.) 아무리 자기가 어린 시절에 좋아했던 나정이라 하더라도 한국에 돌아와서 나정이와 함께 시간 보내는 게 참 얼토당토 않게 느껴지지만 그래 드라마니까 좋아 하고 봐도 왜 쓰레기랑 헤어지게 만드는 지 이유를 모르겠더란 거다. 관계가 소원해질 수는 있겠지. 근데 한국 들어올 때 쓰레기한테 나정이가 연락 안 했나? 아무리 관계가 소원해져도 그렇지. 한국 들어오는데 연락을 안 해? 말이 돼? 그런데 마지막 장면을 보니 아직 그렇다고 해서 누가 어떻게 될 지는 모르는..
응답하라 1994 18화 추억 거리들 17화는 추억 거리라고 할 만한 게 없어서 포스팅을 안 했고, 요즈음 바빠서 제때 챙겨보지 못해 18화와 19화는 한꺼번에 봤다. 요즈음 재미가 뚝 떨어지다 보니 나름 스토리를 꼬으려고 하는 게 보인다만, 뭐 나쁘지 않네. 남녀 관계라는 게 다 그런 거지 뭐. 맨날 처음과 같을 수 있나. 쩝. 나는 어려서부터 한 사람만 사랑해서 결혼하는 커플들 보면 참 대단하다는 생각을 하곤 하지만 그렇게 해서 늦바람 들면 무섭다는 생각에 일장일단이 있다고 본다. 그 때 또 다시 by 임창정 임창정 노래는 따라부르기 쉽지가 않다. 생각보다 고음이 많아서 말이다. 그러고 보니 임창정 요즈음 뜸하네. 최근 라는 영화에 출연하고 나서는 별다른 활동이 없는 듯 하다. 내 지인들 통해서 들어보면 임창정은 그래도 잘 되고 난 다음..
응답하라 1994 14화 추억 거리들 음. 매회 거듭될수록 이제는 추억 거리들이 보인다기 보다는 쓰레기와 칠봉이, 나정이의 3각 관계 로맨스에 비중이 더 하는 듯 하여 예전만 같지 못하다는 생각이 든다. 처음에 쓰레기와 나정이의 오빠와 동생 사이의 모습이 정말 보기 좋았었는데, 가장 멋졌던 장면이 방구 끼고 이불 뒤집어 쓰는 장면. ㅋㅋ 방구하면 또 생각나는 일화가 있긴 하지. 여튼 점점 추억 거리들이 안 보인다는 게 좀 아쉽다. 다음 회에도 그럴 듯 싶은데(예고편을 보니까 말이지) 군대에서 처음 봤던 음료수, 맛스타 아마 여자들은 모를껄? 맛스타란 음료가 있다는 사실을. 이거 나도 28살에 늦깍이로 4주 훈련 들어갔을 때 봤던 음료다. 군대에 있으면 뭘 먹어도 맛있어. 나는 그 4주가 나에게는 지옥 같았고 병역특례로 군생활을 대신한 게 천..
응답하라 1994 13화 추억 거리들 음. 이제 나정이의 남편이 쓰레기로 굳어져 가는 분위기? 그러나 아직 모른다. 21부작이니까 8화가 더 남았으니 스토리를 어떻게 전개하느냐는 작가 마음 아니겠냐고. 그 사이에 시청률이 어떻게 나오느냐에 따라 시청자들이 어떤 목소리를 내는지에 따라 결말이 달라질 수도 있을 듯 싶다. 여튼 이번 13화는 나정이와 쓰레기의 키스 장면이 참. 쩝. 에혀~ 정말 저런 감정 느껴본 지가 언젠지. 가 옛 추억을 새록새록 떠올리게 하는 드라마인데, 이런 로맨스가 나오니 어찌 예전 로맨스를 떠올리지 않을 수 있으리요. 갸는 잘 사나? 얼굴 한 번 보구잡소이~ 하늘아래서 by 김민종 당시에 김민종 노래는 참 좋은 게 많았다. 목소리도 감미로웠고. 따라부르기도 그리 어렵지 않았고. 보면 손지창과 듀엣을 했던 '더 블루'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