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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리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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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리큘럼] 글쓰기가 아닌 책쓰기 워크샵 과정 강의 시간 강좌당 2시간~3시간 10주 (참여자 수에 따라 변동) 강의 비용 30만원 참여 인원 10명~15명 기획 배경 글쓰기나 책쓰기에 관련된 다양한 프로그램들이 있습니다. 가격 또한 만만치 않은 가격(66만원, 80만원등)이었지요. 내용들을 보면 책쓰기보다는 글쓰기에 중점을 둔 프로그램들이 대부분이었다는 겁니다. 글을 어떻게 하면 더 잘 쓸까 보다 저는 어떻게 하면 더 좋은 책을 낼 수 있을까에 중점을 둬야 한다고 생각했습니다. 그것이 책쓰기 과정이라면 말입니다. 이 워크샵은 책을 쓰려고 마음 먹으신 분들을 위해서 만들어졌습니다. 동영상과 공개 강좌를 통해서 필요한 부분들은 알려드린다 해도 실제 자신의 책에 적용하는 것은 또 별개의 문제입니다. 적용의 어려움도 어려움이거니와 어떤 책을 어떻게 적으려..
[커리큘럼] 글쓰기가 아닌 책쓰기 공개 강좌 v2 강의 주제 좋은 책을 많이 팔기 위한 궁합 강의 시간 50분 강의 + 10분 휴식 + 50분 강의 + 20분 질의응답 강의 대상 아래와 같이 생각하시는 분들 1) 글쓰기는 자신있다! 나도 내 이름이 찍힌 책을 내고 싶다. 2) 쓸 꺼리는 많다! 그래서 나도 책쓰기에 도전하고 싶다. 3) 기존에 책을 내봤는데 기대만큼의 반응이 없었다! 왜인지 모르겠다. 4) 책 내는 데는 돈이 별로 안 든다. 그래서 나도 1인 출판을 해보려고 한다. 사전 강의 [동영상] 글쓰기 vs 책쓰기 [동영상] 블로거들의 착각 (1/23 공개 예정) [동영상] 출판사는 왜 거절을 할까? (1/24 공개 예정) 강의 내용 Part I 1. 좋은 책을 많이 팔기 위한 궁합 - 좋은 책이란 것은? - 많이 팔리는 것이란? - 최적화된 궁..
월전 서예아카데미 교수님들 1강 때는 사실 캠코더까지 들고 갔었는데 다른 일로 인해서 Orientation도 참석 못하고 강의에 늦게 참석했고 캠코더 촬영 허락도 득하지 않은 상황인지라 찍지를 못했다. 다음 강좌부터는 찍어도 된다는(공개를 하지 않는 조건 하에) 허락을 득해서 이번 주부터는 캠코더로 찍어둘 생각이다. 이 "서예아카데미"는 아쉬운 것이 몇가지가 있는데 그 중에 한 가지가 한 교수님이 전체 강좌를 계속해서 강의하는 것이 아니라 각 분야의 전문가분들이 한 주제만 가지고 강좌를 하기 때문에 그 강좌 이후에는 그 교수님을 볼 기회가 별로 없다는 것이다. 그래서 2강 때부터 사진을 찍어두었다. 강의 시작 전에 말이다. 강의를 하는 중에는 조명을 어둡게 하고 프로젝터를 통해서 강의를 하기 때문에 사진 찍기가 좀 그러해서 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