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콘서트

(3)
7월 볼만한 영화, 전시, 콘서트, 축제, 연극, 뮤지컬 정리 매월 첫째 주에 스티코 매거진에서 발행하는 글 중에 문화 정보 코너가 있다. 해당 월에 이용해볼만한 문화 행사들을 소개하는 코너인데, 이번 달에는 여느 달과 틀리게 이번주 월요일 하루 만에 모든 정보를 다 발행했다는 것. 기존에는 월요일~금요일까지 하나씩 제공했었는데, 아무래도 이런 정보는 한꺼번에 모아보는 게 좋겠다는 생각에 스케쥴링을 좀 바꿨다. 글이야 이미 다 적어뒀던 상태였으니까. 그래서 정리하는 겸 소개한다. #영화 개봉 예정작 코너는 매주 월요일에 그 주에 개봉 예정 중인 영화 중에서 볼만한 영화 5편 정도를 골라서 소개한다. 이걸 보다 보면 극장가의 반응이 어떠할 지 예상할 수 있다. 여튼 이번 주에 개봉하는 작품 중에 기대작은 다. 예상치 않았던 의 놀라운 흥행이 계속되는 가운데(쉽게 사그..
2015년 6월 볼만한 영화, 전시, 콘서트, 축제, 연극, 뮤지컬 정리 스티코 매거진에서는 매월 첫째 주에 다양한 장르의 문화 관련 콘텐츠를 제공하는데, 요일마다 분야를 달리하여 소개하고 있다. 뭐 이에 대해서는 기획 연재 코너 소개로 또 정리해서 알려주고 있고.(사실 오늘 새벽에 적어 월요일에 발행 예정으로 해뒀으니 아직은 공개 안 된 거지만. ㅋㅋ) 여튼 첫째 주가 지났으니 정리해서 소개한다. → 문화 기획 연재 코너 #영화 영화는 매월이 아니라 매주 월요일 아침 8시에 그 주에 개봉 예정인 영화 중에서 5편 골라서 소개한다. 경우에 따라서 개수는 차이가 있는데, 기준은 5편 정도다. 왜? 5란 숫자에 무슨 의미가 있길래. 그건 몇 가지를 고려해서인데, 이유는 나중에 설명한다. ㅋ 여튼 이 콘텐츠는 매주 제공하고 있는데, 원래는 내 블로그에 올렸던 거를 주니어 에디터인 ..
저번주 토요일 나에게 주어진 4개의 가능성 속에 저번주 토요일 그러니까 12월 15일 토요일 나에게는 4개의 가능성을 두고 선택을 했어야 했다. 연말이다 보니 이런 저런 행사나 모임을 많이 하다보니 선택권도 넓어지는 듯... 2007 멘사 연말파티 PM 05:00 안 간 이유는? 2005년도 멘사 연말파티를 참석해봤다. 근데 나랑은 코드가 그리 맞지가 않다. 물론 내가 적극적으로 참석하지 않아서 그런지도 모른다. 그러나 내가 볼 때 가장 코드가 맞는 나이는 10대 후반~20대 초반인 듯 하다. 나는 그닥 재미있다는 것을 못 느끼겠다. 노는 방식(?)이 달라서 그런가? 오랜만에 얼굴보자는 경우라면 모르겠지만 이번 년도는 올 꺼냐는 얘기 하는 사람 아무도 없다. T.T 멘사를 비난하거나 하는 것이 아니라 멘사에 적극적으로 활동하는 연령대가 그러다 보니 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