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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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킹스맨 속 수트 스타일 총 4편, 넥스트는 #0 언젠가 다룬다 다룬다 했던 걸 최근에서야 다뤘다. 뭐 이제 앞으로는 다루려면 내 블로그에 정리하는 셈 치고 끄적거렸다가 영상으로 만드는 방법을 취할 생각이지만 '킹스맨: 시크릿 에이전트'의 경우에는 그렇게 생각하기 이전에 촬영한 거라. 뭐 여튼 2편보다는 1편이 확실히 얘기할 게 많긴 하더라. 그래서 총 4편의 영상을 제작했는데, 수트하면 떠오르는 최근 영화 중에 하나인 '킹스맨: 시크릿 에이전트' 나름 꼼꼼히 보고 얘기할 만한 거는 다 얘기했다. 물론 셔츠나 구두는 제외하고. 나중에 품목 늘어나게 되면 그런 얘기도 할 수 있겠지만 하... 시간이 흐를수록 할 게 점점 줄어드는 게 아니라 새로이 할 게 점점 늘어나서 매한가지인 듯. ㅠ#1 헌츠맨원래 편수 안 놔두고 한 편으로 촬영하려고 했었다. 근..
이제 내 블로그에도 패션 얘기 좀 해볼까나 #0 하고 싶었지만 해야할 게 많아서 못했다. 구정 연휴 이런 저런 생각하면서 정말 간만에 블로그에 포스팅하다가 블로그나 좀 다시 제대로 해볼까 하는 생각에(간만에 하니까 재밌더라고. 난 확실히 글 쓰는 거-나는 글이라 하지 않는다, 말을 그냥 글로 표현할 뿐이지. 글이라고 하면 정제되어 있어야지. 책 쓰듯이 말이야.- 좋아하는 듯.) 영화 리뷰나 적었더랬지. 영화 리뷰라고 해도 내 개인 평점 8점 이상의 영화만 적는다는 게 이전과는 달라진 점이긴 하지만.#1 사실 유어오운핏 운영하면서 영상이나 사이트 라운지에는 이런 저런 얘기를 하곤 하지만, 정작 내 블로그에는 끄적대지 않았던 부분이 많은데 앞으로는 블로그에다가 끄적거려볼까 생각 중이다. 하고 싶은 말이 많긴 하지만 어떤 이는 유투브 영상을 보는 게 ..
어서 우리가 생각한 옷을 만들고 싶다 #0 올해 원단은 구정이 지나야 나온다. 제냐 코리아, 아리스톤, 까노니꼬, 제일모직 다 그렇다. 새로 시작한 사업 유어오운핏에서 뭔가를 만들려면 좀 더 기다려야 한다는 것.#1 다들 물어본다. 패션과는 전혀 무관했던 내가 패션을 한다니 뭔 패션 잡지를 하는 거냐고 생각하기도 하고 말이다. 사람들의 판단을 좌우하는 데에는 시각적인 요소가 가장 많은 영향을 미치니 보여주면 그만이다. 내가 뭘 하려고 하는 지. #2 그나마 좀 아는 지인들은 정장 만든다고 생각하겠지만, 거 우리나라에서 옷 좀 입는다는 애들 인스타 사진 보면 나는 정말 한숨만 나온다. 이게 멋이라고 사진을 찍어올린 건가 싶은 생각 정말 많이 든다. 물론 옷걸이의 문제도 있겠지만 내가 보는 건 옷걸이(옷걸이가 정말 형편없는 경우도 있긴 하더라...
100 사이즈, XL 사이즈라 하더라도 브랜드마다 치수는 틀리다 #0 우리가 기성복의 치수를 얘기할 때, 이렇게 얘기하곤 한다. 나는 100 사이즈 입어, 나는 XL 사이즈. 내 신체 치수를 정확하게 알 수 없지만 이렇게 하나의 사이즈로 우리의 치수를 표현한다. 단순화시켜 편하긴 하다. 그러나 같은 100 사이즈라 하더라도 누구한테는 잘 맞는 반면 누구한테는 잘 안 맞는 경우도 있다. 어쩔 수 없다. 단순화시켜서 그렇다. 같은 100 사이즈를 입는다 하더라도 입는 사람마다 어깨 너비, 소매 기장 등은 저마다 다르기 때문.#1 매 시즌마다 기성복을 만들어 파는 업체의 경우에는 제작한 옷이 판매되지 않을 경우에는 손해가 막심하다. 그래서 어떻게 해서든 팔아야 했고, 자사만의 차별성을 내세웠다. 그게 디자인적인 부분만 있는 게 아니라 핏도 그렇다. 우리가 100 사이즈라고..
나의 새로운 비즈니스, 패션 #0 일 시작한 지가 2달 정도 되는 거 같다. 계속 준비중. ㅠㅠ 나름 봄 시즌 맞추려고 하고 있다. 나이 들어서 스타트업한다는 게 참 쉽지만은 않다. 그런 나이가 되어 버렸어. 그래도 마지막이라 생각하고 하는 거다.#1 회사명은 (주)유어오운핏. 일부러 이렇게 한 거다. 아마 사이트 만들려고 하면 알겠지만 어지간한 도메인 다 있다. 근데 나름 생각한 도메인이 없대? 그게 유어오운핏이었다. '당신만의 핏' 그래서 냅다 등록을 했지. 원래 회사명은 다른 걸로 하려고 했다. 뭔가 의미를 함축한. 그러나 직관적인 걸로 도메인과 똑같이 했다. 뭐하는 데인지 금방 알 수 있잖아.#2 업종은 패션이다. 패션 중에서도 남성복이다. 나와 함께 공동 대표를 맡고 있는 이용범 대표님 덕분에 패션에 대해서 알게 되었고, ..
패션, 위험한 열정: 브라이언 드 팔마 감독 예전 같지 않네 나의 3,293번째 영화. 첨에는 직장 상사의 잘못된 행실(사적인 부분 말고 공적인 부분, 즉 일을 가로챈다거나 하는 식) 때문에 직장 상사를 제끼고 자신의 입신양명을 꾀한다는 내용인 줄 알았다. 그런데 스릴러네. 처음에는 꽤 괜찮게 스토리가 진행되는 듯 하다가 후반에 좀 그렇더라고. 적당선에서 타협을 보는 게 낫지 않았나 싶다. 감독은 브라이언 드 팔마다. 오랜만에 그의 작품을 보는 듯 하다. 그런데 예전 같지는 않네. 초반에 재미를 감안하여 개인 평점은 7점 준다. 개인적으로 레이첼 맥아담스가 분한 크리스틴 역은 내가 정말 재수 없어 하는 캐릭터다. 브라이언 드 팔마 감독 최근 들어서는 활동이 뜸하지만 한 때는 유명했던 감독이다. 그의 작품에는 브라이언 드 팔마 감독이라고 명시를 해야 또 흥행하는 식..
OSEN Style과 함께 하는 패션, 뷰티 리뷰 요즈음 내가 화장품 리뷰를 종종 한다. 전혀 내 블로그에 맞지 않는다 생각할 지는 몰라도 내게는 필요한 일이다. 사업 영역을 의료, 교육 영역에서 패션, 뷰티 영역으로 확장을 한 후에 시장을 보니 뭐랄까 너무 감성적이고 기준없는 품평들이 난무하는 것 같아서 내가 직접 리뷰를 작성해야할 필요가 있다는 생각에서 하게 됐다. OSEN Style과 함께 된 사연 OSEN Style에서 최근에 화장품 리뷰 기사를 작성하기 시작했는데 한 명의 기자가 적는 게 아니라 다수의 기자가 적어서 객관적인 리뷰가 되도록 하는 취지였다. 그렇게 시작한 게 2주 정도 됐나 그런데 나랑 친하고 일도 팀으로 같이 종종 했던 OSEN Style 대표가 한 번 같이 해보자는 제안을 했던 거다. 평소에 이런 저런 일을 같이 해보면서 일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