헝거 게임: 판엠의 불꽃 (1) 썸네일형 리스트형 헝게 게임: 판엠의 불꽃, 2부가 기대되는 판타지 시리즈물 나의 3,076번째 영화. 후배 건하 때문에 알게 된 영화. 살짝 내용을 보니 비슷하다는 생각을 했었는데 에 비할 바는 아니라 본다. 비쥬얼적으로 볼 만한 요소들도 더 많고, 스토리 전개도 그렇고. 4부작이라고 해서 헝거 게임을 질질 끌면서 4부작으로 진행되지나 않을까도 생각했었는데 깔끔하게 1부에서 헝거 게임은 끝난다. 4부작이라니까 다음 2부에서는 다른 내용으로 전개될 듯. 이런 점은 맘에 든다. 개인 평점 9점의 추천 영화. 원작 헝거 게임 수잔 콜린스 지음, 이원열 옮김/북폴리오 책은 3부작이다. 그 중에 첫번째 책이 이번에 으로 나온 듯. 첫번째 책이 2008년 10월, 두번째 책이 2009년 9월, 세번째 책이 2010년 8월이니까 11개월마다 한 편씩 나온 셈이다. 그리고 바로 영화화된 듯...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