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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수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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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수겨울꽃빛축제 @ 일산 호수공원: 처음이라 그런가 좀 썰렁 #0항상 사무실 가려고 지나가는 길에 하도 막히길래 알게 된 호수겨울꽃빛축제. 꽃 박람회 덕분에 어지간한 행사에 다 꽃이 사용되는고나. 여튼 일산 사는 사람들이 아닌지 아님 이렇게 막히는 줄 몰랐던 것인지는 몰라도 나는 왔다갔다 하면 막힌다는 걸(그러니까 호수공원 주차장 수용 대수보다 초과되니까 그런 거) 알고 있었기에 길 건너편 도로변에다 주차시켰다. 여기 주차해도 되나? 된다. 주말에는 6시 이후되면 CCTV가 있어도 무방. 진짜라니까. 평일이 8신가 그렇고 주말은 6시까지여. #1꽃 박람회도 1회 때는 그랬지. 호수 겨울꽃빛축제도 1회라서 그런가 썰렁하다. 사람이 없어서 썰렁한 게 아니라 전시된 것들이 썰렁하다는 얘기. 청계천 등축제와 비교하면 곤란한 수준. 그래도 이렇게라도 시작한다는 게 중요한 ..
공룡기사단의 부활 @ 고양호수예술축제: 그 유명한 노리단의 공연을 처음 보다 이번 2013 고양호수예술축제에서 본 마지막 공연이다. 이 공연은 꼭 보고 싶어서 진강이한테 군것질까지 시키고 보고 가자고 했었다. 언제부터인가 메인 공연은 좋은 자리에서 구경하기 쉽지 않다는 얘기. 그러나 이번에 보려고 하는 건 이동형거리극. 동선만 제대로 파악하고 있다면 가까이서 볼 수 있는 타이밍은 언제든지 오기 마련이다. 노리단이란 단체는 내가 우연히 TV 프로그램에서 보게 된 걸로 기억한다. TV를 보지 않는 나인지라 항상 거실을 지나치다 아버지께서 보고 계신 TV 프로그램을 그냥 스치듯 보게 되는데 노리단에 대해서는 앉아서 봤다는 거. 그래서 익히 알고 있었던 단체가 와서 공연한다는데 스케일도 크고 내가 좋아하는 이동형거리극인지라 기대를 할 수 밖에. 아이디어가 돋보이는 공룡들 공연을 준비중이..
고양 가을 꽃 축제 @ 호수공원: 봄에 하는 고양국제꽃박람회에 비할 바는 안 돼 일산에서는 다른 지역에서도 찾아올 정도로 큰 축제가 일년에 두 번 있다. 하나는 고양국제꽃박람회고 다른 하나는 고양호수예술축제다. 고양가을꽃축제는 첨 본다. 보니까 고양국제꽃박람회를 주관(?)하는 데서 가을에도 행사를 여는 듯. 이왕이면 가을까지 행사를 확장하려고 하는 듯한 느낌이더라고. 고양국제꽃박람회도 처음에는 규모가 작았거든. 이번에 고양가을꽃축제 가서 봤을 때 정도으 ㅣ규모로 말이다. 지금이야 규모도 커지고 찾는 사람도 많지만 예전에는 안 그랬다고. 사실 이 날 간 게 고양호수예술축제 하는 줄 알고 갔는데 보니까 하긴 하는데 주요 공연은 1주 뒤에 하더라고. 이 때가 아마 9월 28일이었지? 벌써 사진 찍어둔 지가 1달이 훨씬 넘었네 그랴. 요즈음에는 사진 정리하는 것도 귀찮아서 어지간하면 DSL..
호수공원 @ 일산: 눈 오는 날의 호수공원 올해는 유난히도 눈이 많이 내리지 않나 싶다. 그 덕분에 7년 만의 화이트 크리스마스를 맞이하기도 했지만 이젠 좀 징글징글하다. 아침에 일어나서 차를 보면 눈 치워야 한다는 생각부터 들고, 눈을 치우고 차를 끌고 나와도 눈길인지라 서행해야 하고. 뭐든 일장일단이 있는 거겠지만 이제 새해니까 좀 그만 내렸으면 싶다. 사실 눈이 와서 호수공원이 멋지겠다 싶어 간 게 아니었다. 호수공원 내에 있는 전시관 중에서 내가 안 가본 전시관인 화장실 전시관에 가기 위해서 진강이랑 같이 간 거였는데 눈 덮인 호수공원은 가볼 만했다. 강추하는 바임. 온통 하얗다. ^^; 눈이 많이 오는 날이라고 해도 차가 다니는 도로는 금새 더러워진다. 그런 길만 봐서 그런지 호수공원의 인도는 새하얀 눈이라 깨끗해 보였다. 날씨가 춥기는..
일산에 사는 내가 정리해본 일산 가볼만 한 곳 v1.2.3 일산이라고 얘기하긴 했지만 사실 행정구역 상으로는 고양시라고 해야 맞다. 고양시 중에서 일산동구와 일산서구가 있는데 이 두 개의 구를 합쳐서 일산이라고 한다. 이건 마치 성남시에 속해 있어도 분당구를 분당이라고 부르는 거와 매한가지다. 고양시에는 일산동구와 일산서구 외에 덕양구라는 한 개의 구가 더 있고 볼거리는 덕양구가 가장 많다. 일산에 산 지 좀 되다 보니 그래도 아들 진강이랑 이리 저리 가본 곳이 꽤 된다. 그렇다고 해서 내가 가본 곳만 여기에 정리한 건 아니고 가볼 곳도 나름 정리할 겸해서 포스팅한다. 내용을 언급하기에 앞서서 몇 가지 일러둔다. 일러두기 ① 성질 급한 사람을 위해서 우선 Index부터 올려두었으니 보고 싶은 건 Index에서 찾아보길 ② 여기에 언급된 건 해당 볼거리에 대한 요..
2012 고양호수예술축제 @ 일산 호수공원: 예전하고 많이 달라졌네 그걸 몰랐던 게 아쉽 - 2012 고양호수예술축제 (10/3 ~ 10/7) - 2012 고양가을꽃축제 (10/3 ~ 10/14) - 2012 고양아마추어스트리트페스티벌 (10/3) - 2012 고양국제음악제 (10/6 ~ 11/17) - 제11회 고양야외조각축제 (10/6 ~ 10/19) - 고양 100대 글로벌 상품대전 (10/3 ~ 10/7) - 고양 600년 시민퍼레이드 '꽃보다 아름다운 고양의 사람들' (10/3) - 행복을 나누는 주민축제 (10/5 ~ 10/13) - 평화통일페스티벌 (10/2 ~ 10/3, 10/13) - 제10회 대한민국막걸리축제 (10/6 ~ 10/7) 고양호수예술축제가 언제부터 시작하는지는 알고 있었지만 난 마지막날에 공연이나 봐야겠다 했었다. 그런데 마지막날인 일요일 저녁에 약속이 생겼고 ..
호수공원 @ 일산: 주말 저녁에 아들과 한가로이 노을보며 산책하고 공연도 즐기고 원래 저번주에는 파주에 있는 벽초지문화수목원에 가려고 했었다. 근데 진강이 머리 깎고 난 다음에 거기 가보니 너무 늦었다는 거. 6시 30분까지 개장하는데 도착하고 나니 5시 40분. 50분만에 둘러볼 수 있다면야 뭐 상관이 없겠지만 평수가 얼마 되냐고 하니까 40만평이란다. 전체를 다 둘러보지 않는다고 하더라도 너무 넓다. 그래서 이번주에 가기로 약속을 하고 호수공원에서 산책이나 해야지 하고 호수공원에 들렸다. 주말에 항상 보는 노을 멋지다 요즈음은 진강이랑 주말에 놀러 다니다 돌아오는 길에 항상 보는 노을이다. 여름철에는 해가 길어서 노을을 보기 힘들었는데 요즈음은 종종 본다. 아직 포스팅하지는 않았지만 헤이리 갔다 오면서 노을이 멋져서 자유로 갓길에 차 세워두고 사진 찍은 것도 있다. 노을이 멋져 ..
노래하는 분수대 @ 호수공원: 일산에 산다면 가족과 함께 저녁 나들이 하기 좋은 장소 저번 주인가 어머니가 외식하자고 하셔서 가족들끼리 외식을 했다. 그냥 외식만 하기는 그래서 끝나고 나서 노래하는 분수대 갔다가 가자고 했다. 동생 녀석만 빠졌는데 요즈음 연애하느라 바쁜 모양이다. 다 이해해줘야지. 암~ 일산에 산 지가 꽤 되었고 가족들이랑 다같이 산 지도 몇 년이 되었는데 한 번도 노래하는 분수대에 같이 가본 적이 없다. 주말이 되면 진강이랑 둘이서 이리 저리 잘 돌아다니긴 하지만 진강이랑도 온 적이 없네. 예전에는 여름에 자전거 타고 호수공원 도는 것도 하루 일과 중의 하나였던지라 그 때 지나가다가 한 번 보기는 했었다. 노래가 나오고 분수대의 다양한 물줄기를 흘러나오는 노래의 리듬에 맞춰서 뿌리면 조명과 함께 어우려저 멋진 장면이 연출된다. 이런 거 심심찮게 볼 수 있는데(예술의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