활용법 (3) 썸네일형 리스트형 베타캐스터의 오픈캐스트 활용법 자신의 콘텐츠 활용 자신의 글이 2,000개 정도 된다고 치자. 2,000개라고 하는 것은 블로그 중에서 글이 많은 축에 속하는 경우가 2,000개 정도 되니까 하는 소리다. 자신의 콘텐츠를 발행하는 캐스트를 개설해서 발행한다고 치자. 얼마나 갈 것 같은가? 2,000개 정도의 글이 있는 블로그에는 한 분야에 글만 2,000개인 경우는 드물다. 자신의 일상적인 얘기를 적은 경우도 있고 하다 보니 그 중에서 발행을 할만한 글은 그것보다는 훨씬 적은 수일 것이다. 그리고 발행을 자신의 글을 순차적으로 발행하는 것이 아니라 어떤 각을 잡고 분류하고 취합해서 발행하는 것이라면 자신의 콘텐츠만으로 발행하는 회수는 더 적을 수 밖에 없다. 그 이후는? 아무리 자신이 글을 많이 적는다 해도 혼자서 모든 것을 다 할 .. 안 쓰는 휴대폰 이렇게 활용~ 어머니는 신문을 구독하신다. 조선일보로... ^^ 그리고 신문을 읽다가 내게 필요한 것이면 오려서 주신다. 그래서 알게된 내용이다. 01/ KTX역에 반납할 경우 기차요금 20% 할인권 제공(유효기간 3개월) 02/ 초,중,고교 및 통신사 대리점 반납할 경우 샤프펜슬 등 기념품 제공 03/ 이마트에 가져갈 경우 이마트포인트 1,000점 보상 최근 LH2300으로 바꾸고 나서 기존에 쓰던 K100를 아들 장난감으로 사용하고 있었는데 이제는 장난감의로서의 가치(?) 마저도 상실해버려 버리려고 하고 있었던 찰나에 잘 됐다는 생각이다. * * * 근데 기사를 보면 800만대 정도가 가정에 안 쓰고 있는 것으로 추정된다는데 이걸 보면 핸드폰이 왜 돈이 되는지 이유를 알 듯 하다. 하긴 자동차가 생산되던 초기에는 .. 플톡 이렇게 활용하련다~ 사실 플톡을 2007년 3월 16일 가입해서 사용해보았다. 근데 별 메리트를 못 느끼겠다. 왜 중독성이 있다는 말이 나돌았는지와 서비스만 파악을 하고 말았던 것이다. 사실 2000년도 내가 만들고 정말 3일이 멀다하고 만나면서 활동했던 동호회에서 경험해봤던 것이었다. 게시판에 글을 올리고 나면 실시간 답글이 달리고 답글에 답글을 달면 또 실시간 답글이 달리는... 당시에는 메신저라는 것이 없었던 시절이라 그 재미에 게시판에 자주 갔었던 그런 경험을 해봤기에 플톡의 중요성을 알 수 있었다. 근데 문제는 난 긴 글이 좋다. 짧은 글에는 그다지 관심이 없었다. 그래서 난 별 관심이 없다고 했던 메시지에 이런 댓글이 달렸다. "아직 초보군." ㅋㅋㅋ 그런가 부다 하고 접속 끊었다. 거기서 낚시성 글이라는 것이 ..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