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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gelina Jol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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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작 미리보기] 언브로큰: 안젤리나 졸리 감독의 두번째 영화는 실화를 기반으로 한 감동 휴먼 드라마 의 감독은 안젤리나 졸리다. 안젤리나 졸리 데뷔작인 줄 알았더만 보니까 두번째 작품이네. 전작은 . 어떤 영화인지 모름. ^^; 배우로 돈 많이 벌고 이제 영화 제작에 참여하는 모양이다. 전작 는 잘 모르겠지만 이번 영화 은 꽤 괜찮을 듯 하다. 내 눈에 들어온다는 얘기. 우선 내가 좋아하는 실화를 기반으로 한 영화고, 내가 제일 좋아하는 장르인 휴먼 드라마다. 루이스 잠페리니의 일대기를 그린 영화라는데 루이스 잠페리니에 대해서는 영화 보고 나서 감상평에나 언급할 생각이라 여기서는 패스. 예고편 보고 판단하시라. 미국 개봉일은 올해 크리스마스라는데, 국내도 그 즈음 되지 않을까 싶네. 예고편
말레피센트: 유치한 판타지일 줄 알았는데 꽤 재밌네 나의 3,391번째 영화. 안젤리나 졸리가 마녀로 나오는 영화인 줄 알았는데 마녀가 아니라 요정이더라~ 애들 보는 판타지 영화인 줄 알았는데(맞긴 맞다) 그래도 볼 만하더라. 연령대 상관없이 볼 만한 판타지 영화가 아닌가 싶다. 보니까 디즈니사에서 만들었네. 가족용 판타지물. 러닝 타임도 97분으로 딱 적당한. 요즈음 영화가 대부분 2시간 정도 하다 보니 어쩐지 짧게 느껴지더라니. 그래도 개인적으로는 재밌게 봤다. 개인 평점은 7점. 안젤리나 졸리는 유방암 예방을 위해 유방 절제술을 받은 이후부터는 왠지 모르게 여성적인 매력이 뚝 떨어졌고, 원래 다소 얼굴에 각이 좀 진 스타일인데 분장을 해서 광대를 더욱 엣지있게 만들다 보니 섹시하다, 이쁘다 이런 거 마저 모르겠더라. 말레피센트에서 돋보였던 건 다코다..
[신작 미리보기] 멀레퍼선트: 마녀로 분한 안젤리나 졸리, 동화 '잠자는 숲속의 공주'를 영화화 누군가 했는데 안젤리나 졸리였다. 영화 제목인 멀러퍼선트는 월트 디즈니사의 동화인 '잠자는 숲속의 공주'에서 나오는 마녀란다. 그럼 잠자는 숲속의 공주는? 오로라 공주 역은 다코타 패닝의 동생 엘르 패닝이 맡았다. 개봉 시에 IMAX 3D로 개봉하지 않을까 싶다.(예고편 보면서 가 떠오르더라) 개인적으로 이런 동화적 스토리는 그닥 좋아하지는 않는 편이라 볼까 말까는 그 때 봐야 알 듯. 볼 영화 없으면 보고, 있으면 안 보고. 지금처럼 바쁘면 영화 볼 생각조차 못 하겠지만. 나는 어렸을 때 책을 많이 본 편인데 '잠자는 숲속의 공주'란 동화는 본 적이 없는 듯 싶다. 그런 외국 소설보다는 전래동화를 보고, 위인전을 봤던 듯. ^^; 추리 소설도 초등학교 6학년이 되어서야 좋아하게 되었고. 여튼 마녀로 분..
솔트: 안젤리나 졸리의 액션은 볼 만했던 영화 나의 2,954번째 영화. 뭐랄까? 이런 저런 내용들을 믹싱시켜서 스토리로 엮었다고 할까? 이중 스파이라는 누명을 쓴 듯 보이지만 그렇지는 않았고, 콘셉트를 어느 정도 따왔지만 와는 달랐다. 볼 만했던 건 여전사 안젤리나 졸리의 액션. 액션 배우들의 영화를 보면 스토리는 별 거 없지만 그 배우의 액션 때문에 보듯이 도 그런 경향이 강한 영화다. 제이슨 스타뎀 하면 가 생각나듯이, 안젤리나 졸리 하면 가 생각난다. 그 이후로 안젤리나 졸리는 섹시하면서도 강인한 여전사의 이미지가 굳어진 듯. 그래도 신나는 액션 영화 보고 싶을 때 보기에 좋은 영화인 듯 하다. 스토리가 별 거 없다 하더라도 영 아니라고 할 수는 없으니 이 만하면 액션 영화로는 추천해볼 만도 하겠지만 개인 평점은 7점 정도. 안젤리나 졸리: ..
체인 질링: 감동적이지만 한 아이의 부모로서는 가슴 아픈 실화 나의 2,794번째 영화. 내 다른 영화 리뷰를 보면 알겠지만 나는 실화를 좋아한다. 실화라고 해서 영화에 그려지는 내용 있는 그대로를 믿는다는 것은 아니지만 그 핵심 줄거리는 실화에 기반하고 있기에 더 감흥이 크다는 점 때문에 그렇다. 이 영화는 실화다. 감동적이면서도 한 아이의 아버지로서 무척이나 가슴이 아픈 영화였다. 만약 내가 주인공이라면 영화 속에 그 아이가 내 아들 진강이였다면 하는 생각이 많이 들었기 때문에 너무나 가슴이 아픈 영화였다. 10점 만점에 10점. 요즈음 영화 왜 이렇게 좋은 영화 많니? 시대의 부조리에 대항한 한 여인, 어머니 아마도 자신의 아들이 납치된 것이 아니었다면 이런 일이 벌어지지 않았을 지도 모른다. 더이상 잃을 것이 없었기에 또한 납치된 그 대상이 자식이었기에 끝까..
색다른 초능력 만화같지만 그래도 괜찮았던 '원티드' 총평 2008년 7월 19일 본 나의 2,741번째 영화. 전혀 내용 모르고 봐서 그런지 꽤나 신선했던 영화다. 이렇게 초능력을 가진 사람들이 벌이는 만화 같은 얘기는 올해 나온 라는 영화를 비롯하여 시리즈물로 나온 많은 영화들이 있다. 시리즈가 그 대표적인 예라 할 수 있을 듯. 그런 류의 영화들 치고도 재미있었던 것은 단순히 특수효과를 동반한 볼거리만 제공하는 게 아니기 때문인 듯 하다. 긴박한 진행과 거듭되는 반전 즉 내용상의 재미가 있었기에 액션 영화로서는 좋은 점수를 줄 수 있을 듯 하다는 얘기다. 그래서 이 영화는 시간 때우기에 적합하다는 영화라고 얘기하기 보다는 재밌다는 평을 하고 싶다. 이런 류의 영화를 좋아하는 사람들 뿐만 아니라 볼거리 많고 재밌는 영화를 보고 싶다면 이 영화가 딱 적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