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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alian Restaura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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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페스트(MaiFest) @ 발산역: NC백화점 근처에 분위기 좋은 카페 & 베이커리 & 이탈리안 레스토랑 마이페스트 오픈! 여기 정말 내 블로그에 소개해주고 싶었던 곳이다. 그런데 왜 소개를 못했느냐? 원래 BRCD 등촌점이었는데, 프랜차이즈 가맹점에서 탈피하여 마이페스트(MaiFest)라는 이름으로 재단장하는 와중이었기에 그렇다. 그 과정에서 참 많은 우여곡절을 알고 있는 나이기에 단순히 나에게는 분위기 좋은 레스토랑 하나 소개해준다는 이상의 의미를 담은 글이다. 사실 지금까지 마이페스트에서 식사한 경우가 여러 차례되고 그 때마다 사진은 찍어뒀는데, 그 때는 BRCD 등촌점이었던지라 블로그에 올리지를 못했었거든. 이제서야 찍어둔 사진들 정리해서 하나씩 올려줘야할 듯. '축제의 공간'이란 의미의 마이페스트(MaiFest) 로고 어떤가? 이쁜가? 이거 내가 소개해준 디자이너가 만든 로고다. ^^; 마이페스트의 영문 첫글자 M자..
모리셔스 리조트 보고서 IV. 롱비치 리조트 ② 동부에서 가장 긴 해변을 가진 롱비치 리조트의 부대시설 롱비치 리조트는 귀국하던 마지막 날에 방문했던 리조트로 내가 모리셔스로 팸투어 가서 본 마지막 리조트가 되겠다. 근데 사실 이 롱비치 리조트에 대해서는 조금 미안한 감이 없지 않다. 왜냐면 팸투어 마지막 날 오전부터 점심까지 동부 카타마란 투어를 다녀왔는데, 해양 액티비티가 포함되어 있다보니(스노클링 말이다) 리조트를 나설 때부터 수영복을 입고 나갔거든. 그러니까 수영복 갈아 입을 데가 있어야 될 거 아니겠냐고. 그 날 저녁에 비행기 타는데 말이지. 그래서 들린 곳이 바로 롱비치 리조트다. 근데 날씨가 더워서 금방 마르긴 하더라. 그래도 수영복을 입고 비행기를 탈 수는 없는 노릇 아니겠냐고. 원래 한국에서 일정표 받았을 때는 산드라니 리조트였는데, 현지에서 뭐가 안 맞았는지 롱비치 리조트로 변경되었더라고..
라쿠치나(La Cucina) @ 이태원: 분위기 좋고 조용한 명품 이탈리안 레스토랑 내가 음식을 많이 가린다는 건 지인들 다 잘 아는 사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나에게 한 턱 쏘겠다며 꽤 고급스런 음식점으로 불러냈다는 건 내 입맛에도 맞는 음식이기 때문일 터다. 이탈리안 레스토랑이라고 하길래 뭐 파스타 먹는데 뭔 생색이냐고 그랬더니 나더러 하는 얘기가 일반 이탈리안 레스토랑 생각하면 안 된다고. 지인은 워낙 먹는 걸 좋아해서 미묘한 맛 차이도 가려내는 편인데 나는 그런 거 보면 신기하다. 아~ 나도 한우는 좋아해서 먹으면서 엄청 따지긴 하지. 먹어보면 등급 나와버리. ^^; 한우 좋아하는 우리 가족 중에서도 내 한우 입맛이 엄청 까다로운 편이고. 그렇게 해서 가게된 게 이태원의 라쿠치나(La Cucina)다. 지인의 말로는 1990년부터 현재까지 줄곧 한 자리에서 이탈리안 레스토랑을 운영..
오띠아모 @ 일산 대화: 집 근처에 있는 이탈리안 레스토랑 나: 진강아 오늘 저녁 뭐 먹고 싶어? 진강: 음... 스테이크 언제 스테이크를 먹었는지 스테이크를 먹고 싶다는 거다. 헐~ 보통 이런 경우에 스파게티, 우동, 국수가 보통인데(진강이는 면류를 좋아한다. 지 엄마 닮아서) 지난 주말에는 스테이크라고 하는 거다. 최근에 아웃백 스테이크에서 스테이크 먹었었고, 가족들끼리 글램핑 가서 스테이크 먹었던 기억 때문에 스테이크라고 하는 건지 아니면 "스파게티" 하면 내가 "또 스파게티? 다른 거 없어?" 하니까 그런 건지 모르겠지만. 진강이가 스테이크 먹자고 하니 스테이크 먹으러 갔다. 보통 주말에 하루는 아들이랑 둘이서 외식한다. 어머니는 이러면 버릇 들어서 안 된다고 하시지만. 오띠아모 여기 어떻게 알았을까? 진강이랑 간 곳은 집 근처에 있는 오띠아모라는 이탈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