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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zz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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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트코 푸드코트 @ 일산점: 싸긴 한데 피자, 핫도그 왜 이렇게 짜니? 코스트코 푸드코트는 멤버십 카드 없이도 이용 가능하다. 최근에 알았던 사실. 이용해본 적이 있었어야지~ 코스트코 푸드코트 한 번 이용하고 난 다음에 완전 반했심. 왜? 싸고 양 많고, 완전 아메리칸 스따일~ 신선하더라고. 그래서 처음 이용해본 다음날 점심에 직원들 데리고 코스트코 푸드코트에서 점심을 먹었다. 근데 전날 먹었을 때는 잘 모르겠더니 이 날 점심 먹을 때는 어우~ 왜 이렇게 짜니? 나처럼 음식을 좀 짜게 먹는 사람도 짜게 느낄 정도면 장난 아니라는 소린데. 여튼 언제 가느냐에 따라 짠 정도가 좀 다른 듯. 남직원 하나는 나랑 메뉴 똑같이 시켰는데 짜서 죽는 줄 알았단다. 나는 먹다가 도저히 못 먹겠다 해서 핫도그는 남겼는데 그래도 남직원은 다 먹더만. 이 녀석은 저번에도 맛없다면서 다 먹더니...
아들과 고르곤졸라 피자 한 판 오늘 저녁은 아들과 함께 외식. 아들이 고르곤졸라 피자 먹자한다. 한 판 시켰는데, 이게 3-4인분이다. 다 먹을 수 있을라나? 고르곤졸라 피자하면 난 진강이가 가출해서 혼자서 고르곤졸라 피자랑 봉골레 시켜 먹은 영수증이 떠오른다. 테이블 손님은 1명. 혼자서 돌아다니다가 배고파서 시켜먹은 건데, 혼자서 3만원 넘게 썼다는. 돈은? 할아버지 지갑에서 5만원짜리 들고 나가서... ㅋㅋ 여튼 10번째 가출 이후로 더이상의 가출은 없다. 그만큼 또 신경쓰기도 하지만, 세상 물정 모르고 겁없이 돌아다니기 좋아하는 녀석인지라 그러면 안 된다는 걸 확실히 깨닫게 해줬다. 그래도 진강이가 젤 무서워하는 건 아빠니까. 음 잘 먹네.
뽕빨 @ 일산 웨스턴돔: 짬뽕의 재발견? 퓨전 짬뽕인데 맛은 별로 웨스턴돔에 있는 맛집들은 거의 다 가본 나지만 여기는 안 가봤다. 왜? 난 짬뽕 안 먹거든. 짜장면을 먹으면 먹었지 짬뽕은 안 먹는다. 게다가 면 음식은 끼니가 아니라는 생각에 잘 먹지도 않지만. 진강이랑 뭘 먹을까 하다가 진강이는 면 음식을 좋아하니까 이거 먹어볼까 해서 들렸다. 참고로 뽕빨은 '짬뽕의 재발견'에서 뽕과 발로 만든 말이다. 네이밍은 재밌게 잘 했네. 게다가 체인점인 듯 하고 그런데 맛이 있어야지. 짬뽕 종류 4가지, 피자 종류 3가지 퓨전짬뽕만 파는 게 아니라 피자도 판다. 퓨전짬뽕 종류 4종류, 피자 3종류 그게 메뉴 다다. 그 다음에는 음료와 세트 구성 메뉴. 짬뽕인데 어찌보면 파스타 비슷하기도 하고 그래서 진강이 좋아하지 않을까 싶었다. 진강이는 파스타와 같은 경우 토마토 소스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