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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ott Adki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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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작 미리보기] 헤라클레스: 레전드 비긴즈 - 레니 할린 감독의 로맨스 액션 판타지 사무실이 있는 엘리베이터에 U+ 미디어 보드가 설치되어 있는데 엘리베이터를 타고 올라갔다 내려갔다 하면서 보는 영상 중에 영화 예고편이 있다. 거기서 보고 찾아본 영화 그리스 신화에 나오는 인물을 주인공으로 하여 로맨스가 가미된 액션 판타지물이다. 주인공인 헤라클레스 역은 켈란 루츠라는 잘 모르는 배우가 맡았는데 몸은 좋네 그랴. 그 외 배우들 중에서 눈에 띄는 배우는 스콧 앳킨스라는 몸 좋고 무술 실력도 뛰어난 배우 외에는 없다. 그래도 감독이 레니 할린이라니 레니 할린을 믿고 볼 수 밖에. 재미없다거나 그렇지는 않을 거라 생각한다. 그렇다고 와~ 꼭 봐라 그런 정도 수준은 아닌 무난한 오락 영화가 아닐까 싶다. 예고편
유니버셜 솔저: 데이 오브 레코닝 - 간만에 본 액션 영화 중에 최악 나의 3,146번째 영화. 아~ 최근에 본 액션 영화들 중에 가장 최악이라고 할 만하다. 개인 평점 4점. 이거 내가 아는 시리즈 맞는지 모르겠다. 만약에 맞다고 하면 이제 는 여기서 쫑나는 거네. 쟝 끌로드 반담, 돌프 룬드그렌이 나오는 건 맞다. 게다가 에 처음 등장했던 안드레이 알롭스키도 나오고 말이다. 근데 주인공은 스콧 앳킨스다. 마치 비스무리한 듯한 느낌을 준다. 등장 배우들만 보면 말이다. 그러나 전혀 아니다. 보지 말길~ 스콧 앳킨스 팬이라면 모르겠지만 나도 스콧 앳킨스의 액션을 좋아라 하는데 이 영화는 아니다. 괜히 봤다. 시간 아깝다. 간만에 시간 아깝다고 생각했던 영화. T.T UFC 헤비급 챔피언 출신의 안드레이 알롭스키 에서는 랜디 커투어가 나오더니만 에서는 안드레이 알롭스키가 나..
익스펜더블 2: 액션 배우들의 어벤져스, 옛날 액션 영화의 향수를 불러 일으키다 나의 3,130번째 영화. 기대하지 않았는데 들리는 평가가 괜찮았었다. 그러나 극장에서 보기에는 이미 너무나 늦어버려 결국 포기~ 이제서야 봤는데 뭐 액션 영화의 향수를 불러일으킨 영화라고나 할까? 개인 평점은 7점으로 똑같은데 개인적으로 1편보다는 2편이 더 나았다. 그 이유는 출연한 액션 배우들이 예전에 자신을 유명하게 만든 액션 캐릭터의 일면을 보여주면서 대사로도 웃겼기 때문. 게다가 에서는 내가 갖고 싶은 마초 아이템도 보여서 참 눈여겨 봤었다. 그런 마초 아이템들은 다른 글에 언급하기로 하고 여튼 재밌다. ^^; 람보? 록키? 실베스터 스탤론 , 두 시리즈로 유명한 배우 실베스터 스탤론. 그래도 실베스터 스탤론은 단순한 액션 배우라고 할 순 없다. 와 의 각본을 다 지가 썼걸랑. 뭐 순수 혼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