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rategy (33) 썸네일형 리스트형 태우의 Web 2.0 Conference 참관기 리뷰 #2 [웹 2.0 여행 #6] Search Engine Strategies (SES) 컨퍼런스 방문기 - 올~ 태우님 목소리 좋은걸. 영어 발음 죽인다. - 돌아다니면서 촬영한 거지만 그것만으로도 충분히 느끼는 게 많았던 듯. - 어쩔 수 없이 인터뷰를 못했던 것, 질문을 못했던 것 정말 너무 너무 아쉬운 부분 태우님이 정리한 기억에 남는 것들 중에서 몇가지만 언급하면, “PR 담당 없으면 못해요” 이 부분은 큰 회사일 수록 심하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큰 회사일 수록 질문에 대해서 두리뭉실한 답만 주더군요. : 마치 그게 생각나네요. 대기업 잘못한 것에 대해서 취재나가면 홍보책임이 나와서 회사를 대변하죠. 얼굴색 하나 안 변하고 두리뭉실하게 좋은 얘기만 하고 그런 적 없다는... 똑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쩝... 이전 1 2 3 4 5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