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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품 애플 Dock Connector to USB Cable 아이폰을 사용하다 보면 배터리 때문에 일정 시간 이상 체류하는 곳이라면 항상 충전할 수 있는 커넥터가 필요하다. 지금까지는 사무실이랑 차에 하나씩 놔두고 다녔는데 요즈음 내가 외부에 이리 저리 다니다 보니(차 끌고 다니지 않고) 커넥터가 하나 더 필요해서 정품으로 구매했다. 이런 커넥터 정품으로 구매하기는 처음인 듯. 왜냐면 이런 커넥터 정품으로 사면 뭐하니? 커넥터의 기능만 제대로 된다면 비품이라도 큰 문제 없다는 생각이니까. 사실 정품 케이블 사용해보면 알겠지만 어느 정도 사용하다 보면 피복 벗겨진다. 정품이라 해서 뭐 다 좋은 건 아니라는 거. 보통 내가 커넥터를 가방에 넣고 다닐 때(외부에 이동하면서 충전을 해야할 필요가 있을 때)는 차에 있는 거를 빼서 들고 다녔는데 그렇게 사용해서 그런지는 몰..
내 휴대폰의 역사: 삼성 애니콜 200F부터 애플 iPhone 3GS까지 언제부터인가 2년마다 휴대폰을 교체하면서 통신사를 갈아타곤 했습니다. 이번에는 2년을 3개월 앞두고 갈아타게 되었는데요. iPhone 때문은 아닙니다. 전 사실 iPhone에 그리 큰 관심을 갖고 있지는 않았지요. LG에서 가장 통화량이 많은 상품을 이용하고 있어도 항상 초과를 할 정도로 통화량이 많은 저라 제 통화량 정도로는 iPhone 3GS 16G가 공짜라서 그런 거지요. iPhone 3GS 관련 포스팅하려다 문득 생각나서 제가 지금까지 사용했던 휴대폰 정리해봅니다. 물론 iPhone 3GS 관련 포스팅은 여기가 아니라 저의 네이버 블로그에 올릴 예정이지요. 사실 삐삐부터 시작하면 한도 끝도 없겠지만 삐삐는 관련 이미지를 찾기가 쉽지 않아 생략하고 제가 사용한 최초의 휴대폰부터 정리해봅니다. 휴대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