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uzz (3) 썸네일형 리스트형 유행은 어떻게 만들어지는가? "티핑 포인트" 티핑 포인트 말콤 글래드웰 지음, 임옥희 옮김/21세기북스(북이십일) 2007년도 읽을 도서 목록에 있는 도서다. 2007년 12월 31일 읽은 책으로 2007년도 마지막 읽은 책이 되겠다. 총평 말콤 글래드웰의 저서 중에 가 있다. 직관에 대해서 그만의 방식으로 풀어나간 책이었는데 이 책을 읽고 실망을 한 지라 는 읽으려고 하지 않았었다. 한 저자의 저서를 읽어도 처음 읽게 되는 책이 무엇인가에 따라 그 저자에 대한 태도가 달라진다. 무엇을 먼저 접했느냐의 중요성은 정보만이 아니라는 것을 다시 느끼게 한다. (참조 : 진실은 What의 문제가 아닌 When의 문제) 그러나 이 책은 괜찮은 편이었다. 내용만 그런 것이 아니라 책을 위한 글쓰기라는 것에 대해서 저자는 잘 아는 듯 보인다. 아주 조금 출판이.. 내가 요즈음 즐겨부르는 노래들 요즈음 노래방을 못 가서 한동안 안달이 났다. 노래를 부르고 싶어서. 이번에 노래방을 가서 소화한 노래들이다. 자신있게 부를 수 있는... 내 음색에 맞는... 내 음색에 안 맞으면 다음부터는 잘 부르지 않는다. buzz : 가시 buzz : 사랑은... 가슴이 시킨다. 다음의 하나는 연습중이다. 음을 잘 몰라서 다운받아서 핸드폰에 저장해뒀다. 이기찬 : 미인 원래 buzz 노래는 "겁쟁이" 정도 밖에는 몰랐다. 왜냐면 워낙 민경훈이 노래 톤 자체가 높다보니 내가 따라부르기 벅찼던 것. 그래서 원래 "가시"라는 곡은 높아서 부르다가 실패해서 아예 부르려고 하지 않았는데. 이번에 완전히 내 것화 했다. 움하하~ 내 것화한 노래는 정말 노래가 안 되는 날이 아니라면 내가 음정톤 조절해서 완벽히 소화할 수 있.. 미투데이 정말 맘에 안 든다. 들어가기에 앞서이 글은 지극히 개인 감정이 묻어나오는 글이니 유의해서 읽으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저 또한 지금까지 블로그를 통해서 개인 감정을 자제하면서 글을 적었지만, 이번만큼은 대상이 미투데이 서비스이고 개인적으로 공격이라는 생각을 갖고 적는 글입니다. 개인의 성향상 공격을 할 때에는 주변에 누가 뭐라하든 그냥 밀어부칩니다. 앞뒤 따지지도 않습니다. 그렇게 생각한 판단의 근거가 바로 아래의 글입니다. 제 정보의 한계가 있습니다. 그래서 알아본 내용은 매우 조금입니다. 얼마 되지도 않지요. 지금까지 알았던 기사 내용, 미투데이 가이드, 그리고 미투데이 관련 글 2개만 보고 적은 글이라 편협한 시각일 수도 있습니다. 만약 잘못된 부분이 있다면 지적해 주시는 것은 얼마든지 겸허히 받아들이겠습니다. 그리고 ..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