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uay thai (3) 썸네일형 리스트형 캐서린 반데레바(Catherine Vandareva): 금발의 매력적인 무에타이 챔피언 이 여자의 이름은 캐서린 반데레바(Catherine Vandareva). 미국식 이름은 캐서린 반데레바인 거 같고 원래 이름은 에카테리나 반디리에바(Ekaterina Vandarieva)인 듯 싶다. 2009년 태국에서 열린 여자 무에타이 세계 대회 챔피언 출신이란다. 이쁘다고 잘못 건드렸다가는 그냥 뒤지겄다. 러시아 여성 같아 보이는데 국적은 유럽과 러시아 사이에 있는 벨라루스 공화국. 벨라루스에서는 스타일 듯. 5살부터 권투를 시작했고, 현재 나이는 21살. 사진 정말 멋지네. 그랴. 구글에서 이미지 검색해보니 참 괜찮은 사진 많다. 다양한 매력을 갖고 있는 듯. 이건 귀여운 모습. 이 사진은 21살 같네. 역시 여자는 나이가 무기여. 나도 나이가 드니까 느끼겠더라고. ㅋㅋ 어쩔 수 없나벼. 이런 매.. 세계 킥복싱 무에타이 챔피언 Melchor Menor의 무서운 킥 파괴력 정말 후덜덜이다. 얼마나 단련을 했으면 저렇게 할 수 있을까? 이 선수는 Melchor Menor라고 하는 세계 킥복싱 무에타이 챔피언이란다. 근데 몇 년도인지는 모르겠고, 어떤 대회인지는 모르겠다. 그래도 이 선수는 꽤 유명한 선수인 듯. 의 토니 자와는 레베루가 달라. 첫번째 배트를 발로 찰 때까지만 해도 어디서 이 비스무리한 걸 본 적이 있다고 생각했었는데 두번째 더 강한 배트를 발로 찰 때는 과연? 했다. 몸이 무기네 무기. 한 대 맞으면 그냥 사망이겠다. 찾아보니까 종합격투기 선수들로 구성된 팀에 Guest Trainer로 초빙되기도 했었네. 킥 파괴력이 가장 쎈 무술은? 쿵푸 vs 가라데 vs 태권도 vs 무에타이 이번에는 NGC(National Geographic Channel)의 파이터 사이언스에서 다룬 킥 파괴력 비교다. 인체 모형이 받는 힘과 장기등이 밀려들어가는 압력을 측정하여 결과를 냈는데 여기에 비교된 무술은 쿵푸, 가라데, 태권도, 무에타이다. 킥 파괴력 결과 01/ 쿵푸(Kungfu) 먼저 쿵푸는 981lbs(445kg) 정도다. 파괴력은 가장 약한데 체격 차이가 있다는 걸 무시할 순 없을 듯 하다. 그러나 힘만 좋다고 해서 다가 아니기 때문에 다양한 걸 측정하는데 쿵푸는 속도면에 있어서는 다른 무술에 비해서 뛰어났었다. 여기에 사용된 기술은 공중 발차기로 두 발을 모아서 옆차기 하는 듯한 기술이었다. 02/ 가라데(Karate) 가라데는 1,023lbs(464kg)로 늑골과 장기가 손상되는 정도의..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