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vip 샵 (1) 썸네일형 리스트형 참 머리 잘 해, 더 에이 지인 소개로 알게 된 샵. 더 에이. VVIP 1인샵이라고 해서 사람을 돈으로만 보는 그런 데는 아니다. 한 곳에서 오래 있으면서 꾸준히 단골 확보해서 지금은 소개 손님 아니면 받지도 않는다는. 예약도 문자로 한다. 오래 전부터 이 샵의 VVIP였고, 지인의 희노애락을 다 봤던 여기 샵 대표. 여튼 실력 좋은 친구다. 해보면 왜 다른지 알 수 있을 듯. 엄청 디테일해. 헤어에 진심인 친구.몇 번 갔지만 샵 내부 찍은 건 처음이네. 크진 않다. 1인샵이잖니.음. 역시 맘에 들어. 이제는 여기서 몇 번 머리하고 나니 질이 잡혀서 나 혼자서도 손질하기 쉽게 잘 커트해주더라고. 헤어에 대해서는 많이 배웠다. 근데 얼마나 디테일하냐면, 눈썹, 콧털, 수염 세세한 부분까지 다듬어줘. 항상 하는 얘기가 항상 형님은 ..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