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 vs 중국인
예전에 들었던 얘기였는데 너무나도 두 민족을 잘 대변해주는 듯 하여 적어봅니다.
이 소리를 들은 한국인
같은 Street의 반대편 코너에 슈퍼마켓을 차립니다. 경쟁하자는 거지요.
이 소리를 들은 중국인
몇 명이 모여 돈을 모아서 그 슈퍼마켓을 인수한답니다. 같이 운영해서 나눠 먹자는 거지요.
그리고 점점 확장해서 건물 올리고 옆의 슈퍼마켓 인수한답니다.
모든 한국인이 모든 중국인이 그렇다는 것은 아닐 겁니다만
저는 이 얘기에 충분히 수긍이 가더라는 것입니다.
그것은 제가 다른 분들에게 다른 얘기를 들었을 때도 마찬가지였기 때문입니다.
한국 조폭 vs 중국 조폭
음지에서 생활하시는 아는 분에게 전해 들인 이야기입니다.
"한국애들 쌈 잘 해. 일대일로 붙으면 이겨. 악착같거든.
근데 뭉치면 져. 중국 애들은 절대 혼자 안 다니거든. 같이 움직이지.
그래서 중국애들이 무서운 거여"
중국의 무서움
공산당 정권입니다. 이념은 사회주의지만 경제는 시장 경제를 채택하고 있습니다.
저는 오히려 이런 것이 계획적으로 발전시킬 수 있는 부분이라 생각합니다.
왜냐면 시장 경제를 믿지 않는다는 것이 아니라 잡음을 최소화 시킬 수 있기 때문입니다.
물론 정치를 하는 분들의 잘못된 생각은 역사에 길이 남을 실수를 저지르는 폐단도 있지만.
중국 고위직 인사와 잘 아시는 분에게 들은 이야기입니다.
중국은 이미 예전에 계획적으로 인재들은 해외에 파견하여 공부시키고
외국에서 근무하게 했다고 합니다. 왜? 나중에 국내로 들여와서 써먹게 하기 위해.
중국의 대북공정을 보면 충분히 그럴 만도 합니다.
무서운 국가입니다.
카자흐스탄 이야기
카자흐스탄에 한국인 한 명이 전자제품 설치 기사로 취직했습니다.
전자제품을 설치할 때 카자흐스탄에는 4명이 움직인다고 합니다.
한 명은 운전하는 사람
한 명은 운반하는 사람
한 명은 설치하는 사람
한 명은 감독하는 사람
우리 한국은 혼자서 다 합니다.
왜?
우리나라 사람들 근면합니다. 거의 최고 수준이지요.
거기다가 머리 좋습니다. 뭐 꼭 어떤 구체적인 근거가 있는 것은 아닙니다만... ^^
누군가가 그런 발표를 했었던 적이 있죠? IQ 세계지도.
그런 얘기들도 있습니다만 꼭 그게 머리를 좋다고 대변하는 것은 아니죠.
근데 왜?
개인주의가 만연합니다. 그래서 너무 각박한 삶을 살고 있죠.
잘 뭉치지 않습니다. 어느 나라에서나 그런 것은 있겠죠.
그러나 한국은 급격한 경제 성장의 휴유증 때문인지 상대적으로 심한 것 같습니다.
외국에 나가면 이런 소리 듣습니다.
한국사람이 외국에 나가면 한국인만 조심하면 된다는.
왜? 한국인 사기치는 것은 한국인이랍니다. OTL
장점 많은 한국인. 그러나 그것을 잘 승화 시키지 못하는 것은
한국인은 경쟁 상대를 한국인으로 생각하지는 않는지...
꼭 국가라는 테두리에 있는 사람들을 하나의 집단으로 보고
우리라고 얘기를 하는 것인 양 보일 지 모르겠습니다만
적어도 단일 민족의 피나 혈통, 뿌리는 중요하다 생각합니다.
그것은 바로 전에 포스팅한
종교에 대한 단재 신채호 선생의 말이나 마하트마 간디의 말에서도 보이듯이
두 분 모두 종교에 대해서는 비판적이라도 국가라는 것에 대해서는 공통적인
생각을 갖고 있습니다.
이분법적인 사고로 한국인과 아닌 사람들로 구분할 필요는 없겠지만
나의 정체성을 대변하는 것 중에 국가라는 것은 들어갈 수 밖에 없다고 봅니다.
그러나 저는 한국인을 별로 좋아하지 않습니다.
특정한 누군가를 좋아하고 좋아하지 않고가 아니라 한국인들의
냄비 근성이나 개인주의를 탐탁치 않게 생각합니다.
저 또한 그런 한국 속에서 한국인으로 살고 있습니다.
그렇기에 저도 다른 이들이 보았을 때는 개인주의적이고 냄비 근성으로 보일 수도 있겠지요.
상대적인 것이기에 누가 누구를 뭐라하는 것 자체가 참 어리석인 생각입니다.
그렇지만 우리가 이러한 부분들은 있다는 것을 의식하고 있어야
조금 변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의식없이 변할 수는 없는 것이겠지요.
예전에 들었던 얘기였는데 너무나도 두 민족을 잘 대변해주는 듯 하여 적어봅니다.
어느 사람이 돈을 많이 벌었다고 합니다.
어떻게 벌었는가 보니 슈퍼마켓으로 벌었다고 합니다.
어디서 벌었는가 보니 어느 모 Street의 코너에 위치하고 있답니다.
이 소리를 들은 한국인
같은 Street의 반대편 코너에 슈퍼마켓을 차립니다. 경쟁하자는 거지요.
이 소리를 들은 중국인
몇 명이 모여 돈을 모아서 그 슈퍼마켓을 인수한답니다. 같이 운영해서 나눠 먹자는 거지요.
그리고 점점 확장해서 건물 올리고 옆의 슈퍼마켓 인수한답니다.
모든 한국인이 모든 중국인이 그렇다는 것은 아닐 겁니다만
저는 이 얘기에 충분히 수긍이 가더라는 것입니다.
그것은 제가 다른 분들에게 다른 얘기를 들었을 때도 마찬가지였기 때문입니다.
한국 조폭 vs 중국 조폭
음지에서 생활하시는 아는 분에게 전해 들인 이야기입니다.
"한국애들 쌈 잘 해. 일대일로 붙으면 이겨. 악착같거든.
근데 뭉치면 져. 중국 애들은 절대 혼자 안 다니거든. 같이 움직이지.
그래서 중국애들이 무서운 거여"
중국의 무서움
공산당 정권입니다. 이념은 사회주의지만 경제는 시장 경제를 채택하고 있습니다.
저는 오히려 이런 것이 계획적으로 발전시킬 수 있는 부분이라 생각합니다.
왜냐면 시장 경제를 믿지 않는다는 것이 아니라 잡음을 최소화 시킬 수 있기 때문입니다.
물론 정치를 하는 분들의 잘못된 생각은 역사에 길이 남을 실수를 저지르는 폐단도 있지만.
중국 고위직 인사와 잘 아시는 분에게 들은 이야기입니다.
중국은 이미 예전에 계획적으로 인재들은 해외에 파견하여 공부시키고
외국에서 근무하게 했다고 합니다. 왜? 나중에 국내로 들여와서 써먹게 하기 위해.
중국의 대북공정을 보면 충분히 그럴 만도 합니다.
무서운 국가입니다.
카자흐스탄 이야기
카자흐스탄에 한국인 한 명이 전자제품 설치 기사로 취직했습니다.
전자제품을 설치할 때 카자흐스탄에는 4명이 움직인다고 합니다.
한 명은 운전하는 사람
한 명은 운반하는 사람
한 명은 설치하는 사람
한 명은 감독하는 사람
우리 한국은 혼자서 다 합니다.
왜?
우리나라 사람들 근면합니다. 거의 최고 수준이지요.
거기다가 머리 좋습니다. 뭐 꼭 어떤 구체적인 근거가 있는 것은 아닙니다만... ^^
누군가가 그런 발표를 했었던 적이 있죠? IQ 세계지도.
그런 얘기들도 있습니다만 꼭 그게 머리를 좋다고 대변하는 것은 아니죠.
근데 왜?
개인주의가 만연합니다. 그래서 너무 각박한 삶을 살고 있죠.
잘 뭉치지 않습니다. 어느 나라에서나 그런 것은 있겠죠.
그러나 한국은 급격한 경제 성장의 휴유증 때문인지 상대적으로 심한 것 같습니다.
외국에 나가면 이런 소리 듣습니다.
한국사람이 외국에 나가면 한국인만 조심하면 된다는.
왜? 한국인 사기치는 것은 한국인이랍니다. OTL
장점 많은 한국인. 그러나 그것을 잘 승화 시키지 못하는 것은
한국인은 경쟁 상대를 한국인으로 생각하지는 않는지...
꼭 국가라는 테두리에 있는 사람들을 하나의 집단으로 보고
우리라고 얘기를 하는 것인 양 보일 지 모르겠습니다만
적어도 단일 민족의 피나 혈통, 뿌리는 중요하다 생각합니다.
그것은 바로 전에 포스팅한
종교에 대한 단재 신채호 선생의 말이나 마하트마 간디의 말에서도 보이듯이
두 분 모두 종교에 대해서는 비판적이라도 국가라는 것에 대해서는 공통적인
생각을 갖고 있습니다.
이분법적인 사고로 한국인과 아닌 사람들로 구분할 필요는 없겠지만
나의 정체성을 대변하는 것 중에 국가라는 것은 들어갈 수 밖에 없다고 봅니다.
그러나 저는 한국인을 별로 좋아하지 않습니다.
특정한 누군가를 좋아하고 좋아하지 않고가 아니라 한국인들의
냄비 근성이나 개인주의를 탐탁치 않게 생각합니다.
저 또한 그런 한국 속에서 한국인으로 살고 있습니다.
그렇기에 저도 다른 이들이 보았을 때는 개인주의적이고 냄비 근성으로 보일 수도 있겠지요.
상대적인 것이기에 누가 누구를 뭐라하는 것 자체가 참 어리석인 생각입니다.
그렇지만 우리가 이러한 부분들은 있다는 것을 의식하고 있어야
조금 변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의식없이 변할 수는 없는 것이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