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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아무래도 비즈니스 얘기도 적긴 해야겠다.

오늘 한 통의 메일을 받고서도
글 포스팅하고 싶은 욕구를 생기게 하는 내용이었고,
오늘 모임 참석하고 나서도
그 자리에서 말로 다 못한 부분을 적고 싶다는 생각이...

이러면 부담되는데... 읽을 책도 많고...
그래도 좀 적어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그래서 이번달 읽을 도서는 목표치만 읽고 말아야겠다.
사실 목표치보다 더 읽을 수 있는데...

오늘 포스팅하고 싶은 게 많기는 하지만
술먹고 들어오니 머리가 아프다.
쉬련다. 쉬고 내일 좀 생각을 정리해서 올리련다.
근데 내일은 애랑 놀아줘야 하는데...
참 할 일이 많다는 거는 행복한 거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