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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1시 30분... 요즈음에는 도통 잠을 잘 여유가 없다

피곤하다. 그냥 자버리고 싶은데, 적을 글들이 좀 있다.
이것도 이제 의무감인가?

어제는 약간 기분이 상한 일이 있어서
그냥 자버렸는데... 쓸 거는 많고 많으니 시작조차 하기 싫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