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읽은 책
기나긴 여정이었다. 600여 페이지가 조금 못되는 무거운 책을 들고 다니면서
그나마 빠르게 읽을 수 있었던 것은 그만큼 책에서 다루는 내용이 재미있기도 했지만
독서클럽 인문/사회팀 다음주 독서토론 도서이기 때문이다.
인문/사회팀 STAFF이 없는 관계로 현재 클럽지기인 내가 임시로 맡고 있는데
다음주에는 토론할 내용을 좀 정리할 필요가 있을 듯 싶다.
리뷰는 토론할 내용을 정리하면서 적어뒀다가 독서토론 끝나고 나면 올릴 생각이다.
이번주 금요일까지 다 읽으려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다행히도 딱 맞춰서 다 읽었다.
이 책 또한 정리하고 리뷰하고 독서토론 끝나고 나면 누군가에게 줄 것이다.
되도록이면 독서클럽 멤버들에게 주려고 하는데 내가 주면 리뷰를 적어야 된다는
조건을 달아서 그런지 그다지 가져 가려고 하는 사람이 없다. T.T
새로 읽을 책
읽다가 잠깐 중단했던 책이다. 이번에도 리처드 도킨스의 책이다.
"만들어진 신"을 읽고서 보는 것이라서 그런지 "이기적 유전자"는
"만들어진 신"에 비해서 좀 딱딱한 편이다. 너무 과학적인 얘기들이 많아서
그런지는 모르겠지만 어쨌든 이건 다음주 중으로 다 읽을 생각이다.
다음주 중에는 인문/사회팀 9월달 토론 책으로 어떤 것이 좋을지도 생각해봐야 하고
시간적 여유가 난다면 좀 밀린 책들 리뷰나 하고 싶은데 요즈음 퍽이나 시간이 없다. T.T
기나긴 여정이었다. 600여 페이지가 조금 못되는 무거운 책을 들고 다니면서
그나마 빠르게 읽을 수 있었던 것은 그만큼 책에서 다루는 내용이 재미있기도 했지만
독서클럽 인문/사회팀 다음주 독서토론 도서이기 때문이다.
인문/사회팀 STAFF이 없는 관계로 현재 클럽지기인 내가 임시로 맡고 있는데
다음주에는 토론할 내용을 좀 정리할 필요가 있을 듯 싶다.
리뷰는 토론할 내용을 정리하면서 적어뒀다가 독서토론 끝나고 나면 올릴 생각이다.
이번주 금요일까지 다 읽으려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다행히도 딱 맞춰서 다 읽었다.
이 책 또한 정리하고 리뷰하고 독서토론 끝나고 나면 누군가에게 줄 것이다.
되도록이면 독서클럽 멤버들에게 주려고 하는데 내가 주면 리뷰를 적어야 된다는
조건을 달아서 그런지 그다지 가져 가려고 하는 사람이 없다. T.T
만들어진 신 리처드 도킨스 지음, 이한음 옮김/김영사 |
새로 읽을 책
읽다가 잠깐 중단했던 책이다. 이번에도 리처드 도킨스의 책이다.
"만들어진 신"을 읽고서 보는 것이라서 그런지 "이기적 유전자"는
"만들어진 신"에 비해서 좀 딱딱한 편이다. 너무 과학적인 얘기들이 많아서
그런지는 모르겠지만 어쨌든 이건 다음주 중으로 다 읽을 생각이다.
다음주 중에는 인문/사회팀 9월달 토론 책으로 어떤 것이 좋을지도 생각해봐야 하고
시간적 여유가 난다면 좀 밀린 책들 리뷰나 하고 싶은데 요즈음 퍽이나 시간이 없다. T.T
이기적 유전자 리처드 도킨스 지음, 홍영남 옮김/을유문화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