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 전 적립금 기간이 만료가 되어 25,000원 적립금을 그냥 날렸었다.
아쉬움도 있긴 했지만 사실 덧글에도 달았다 시피 알라딘 측에서는
일주일 전에 적립금 만료 안내 메일까지 발송을 했는데도 불구하고
확인하지 않았던 내 잘못도 분명 있었다고 생각해서 아쉽지만 그냥 그러려니 했다.
그런데 며칠 전 몇 통의 메일을 받았다. "클릭수 50회 이상 달성 부문 당첨"
눈에 띄는 내용 때문에 봤더니 알라딘 TTB 시즌 2에 대한 내용이었다.
오픈 이벤트를 하고 있었나 부다. 언제부터인가 지인들 블로그에 알라딘의
새로운 광고가 뜨길래 잠깐 둘러보고 달았던 것에서 수익이 발생했나 보다.
자세한 사항 : http://blog.aladdin.co.kr/ttb/2158220
두번째 이벤트에 당선이 된 듯. 그래서 적립금 내역을 확인했는데 9만원이상이 있는 거였다.
분명히 적립금 다 썼는데... 확인을 해보니, TTB2로 인한 광고 수익이 45,000원 정도 되는데
event 1에서 명시되었듯이 한시적인 오픈 이벤트로 두 배를 줘서 9만원 정도가 되는 거였다.
사실 기존의 CPS(Click Per Sales)는 그리 큰 수익이 되지는 못했다.
원래 CPS라면 단가가 높아야 하겠지만 책이라는 제품 자체가 워낙 싸다보니...
어느 정도로 수익이 안 되는고 하니 올해 1월 달에 내 블로그의 TTB를 통해서
237,990원 어치 책 주문이 이루어졌는데, 내게는 적립금이 2,700원 정도 발생했다.
당연히 수익이 많으면 좋겠지만 수익이 안 난다고 해서 뭐라할 꺼리도 아니고
이 수익으로 내 업을 삼은 것이 아니기 때문에 그러려니 했다.
그래도 TTB와 같은 경우는 클릭을 한 사람에게도 혜택이 돌아가는 점이
다른 광고들에 비해서는 좋았고 똑같은 것이라도 제품이 책이라는 점이 좋았었다.
이번에 TTB2는 CPC 방식이었는데 광고를 내가 선별할 수 있는 점이 두드러진 특징이었다.
그래서 최근에 읽은 책들 중에서 추천할 만한 책들을 골라서(아직 리뷰를 못 올리고 있지만. T.T)
"風林火山 선정 추천 도서"로 해서 세 권을 올려뒀었다. 위 그림과 같이 말이다.
앞으로도 내가 읽는 책들 중에서 추천할 만한 책들을 계속 업데이트 해나갈 생각이다.
사실 요즈음에는 리뷰나 책 관련 얘기를 많이 하지 않는 편이다. 그냥 사는 얘기만 하는 편인데
여유가 없어서 그런 것도 있지만 밀린 리뷰가 많아서 엄두를 못내는 부분도 있다.
조금씩 조금씩 해야 하는데 리뷰 하려면 시간이 걸리다 보니 그럴 여유가 잘 생기지 않는다.
그런 와중에 이런 이벤트로 적립금까지 받게 되니 책 관련 포스팅을 늘려야지 하는 생각이 든다.
사실 곧 책 관련 일도 새로 런칭하는 것이 있기에 그럴 필요가 있는 것도 사실이지만 말이다.
매달 이렇게 적립금이 쌓이기는 힘들겠지만(이번에는 운도 좋았다.) 그래도 생각치도 못한 데에서
적립금을 얻다 보니 마침 오늘 사고 싶은 책이 생겼는데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을 것 같다.
오늘 서예아카데미에서 김병기 전북대 교수님의 강의를 듣고 관심 증폭!
역사를 좋아하긴 하지만 한국사에 대해서는 정말 내가 무관심했다는 것을 느끼는 시간이었다.
또한 역사의 중요성을 새삼 느끼는 시간이었기에 바로 살 생각이다.
아쉬움도 있긴 했지만 사실 덧글에도 달았다 시피 알라딘 측에서는
일주일 전에 적립금 만료 안내 메일까지 발송을 했는데도 불구하고
확인하지 않았던 내 잘못도 분명 있었다고 생각해서 아쉽지만 그냥 그러려니 했다.
그런데 며칠 전 몇 통의 메일을 받았다. "클릭수 50회 이상 달성 부문 당첨"
눈에 띄는 내용 때문에 봤더니 알라딘 TTB 시즌 2에 대한 내용이었다.
오픈 이벤트를 하고 있었나 부다. 언제부터인가 지인들 블로그에 알라딘의
새로운 광고가 뜨길래 잠깐 둘러보고 달았던 것에서 수익이 발생했나 보다.
자세한 사항 : http://blog.aladdin.co.kr/ttb/2158220
두번째 이벤트에 당선이 된 듯. 그래서 적립금 내역을 확인했는데 9만원이상이 있는 거였다.
분명히 적립금 다 썼는데... 확인을 해보니, TTB2로 인한 광고 수익이 45,000원 정도 되는데
event 1에서 명시되었듯이 한시적인 오픈 이벤트로 두 배를 줘서 9만원 정도가 되는 거였다.
사실 기존의 CPS(Click Per Sales)는 그리 큰 수익이 되지는 못했다.
원래 CPS라면 단가가 높아야 하겠지만 책이라는 제품 자체가 워낙 싸다보니...
어느 정도로 수익이 안 되는고 하니 올해 1월 달에 내 블로그의 TTB를 통해서
237,990원 어치 책 주문이 이루어졌는데, 내게는 적립금이 2,700원 정도 발생했다.
당연히 수익이 많으면 좋겠지만 수익이 안 난다고 해서 뭐라할 꺼리도 아니고
이 수익으로 내 업을 삼은 것이 아니기 때문에 그러려니 했다.
그래도 TTB와 같은 경우는 클릭을 한 사람에게도 혜택이 돌아가는 점이
다른 광고들에 비해서는 좋았고 똑같은 것이라도 제품이 책이라는 점이 좋았었다.
이번에 TTB2는 CPC 방식이었는데 광고를 내가 선별할 수 있는 점이 두드러진 특징이었다.
그래서 최근에 읽은 책들 중에서 추천할 만한 책들을 골라서(아직 리뷰를 못 올리고 있지만. T.T)
"風林火山 선정 추천 도서"로 해서 세 권을 올려뒀었다. 위 그림과 같이 말이다.
앞으로도 내가 읽는 책들 중에서 추천할 만한 책들을 계속 업데이트 해나갈 생각이다.
사실 요즈음에는 리뷰나 책 관련 얘기를 많이 하지 않는 편이다. 그냥 사는 얘기만 하는 편인데
여유가 없어서 그런 것도 있지만 밀린 리뷰가 많아서 엄두를 못내는 부분도 있다.
조금씩 조금씩 해야 하는데 리뷰 하려면 시간이 걸리다 보니 그럴 여유가 잘 생기지 않는다.
그런 와중에 이런 이벤트로 적립금까지 받게 되니 책 관련 포스팅을 늘려야지 하는 생각이 든다.
사실 곧 책 관련 일도 새로 런칭하는 것이 있기에 그럴 필요가 있는 것도 사실이지만 말이다.
매달 이렇게 적립금이 쌓이기는 힘들겠지만(이번에는 운도 좋았다.) 그래도 생각치도 못한 데에서
적립금을 얻다 보니 마침 오늘 사고 싶은 책이 생겼는데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을 것 같다.
사라진 비문을 찾아서 김병기 지음/학고재 |
오늘 서예아카데미에서 김병기 전북대 교수님의 강의를 듣고 관심 증폭!
역사를 좋아하긴 하지만 한국사에 대해서는 정말 내가 무관심했다는 것을 느끼는 시간이었다.
또한 역사의 중요성을 새삼 느끼는 시간이었기에 바로 살 생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