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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영화

[신작 미리보기] 레드 2: 은퇴한 CIA 요원 브루스 윌리스 다시 돌아오다


2010년도 봤던 <레드>의 속편이다. 전편에서 등장했던 모건 프리먼은 빠지고 안소니 홉킨스, 캐서린 제타-존스가 등장한다. 게다가 이병헌까지. 예고편을 보면 악역으로 나오는 듯. 전편 <레드>가 개인 평점 8점이라 속편도 그리 나쁘지 않을 듯. 미국에서는 여름에 개봉하니 아직 한참 남았지만 미리 기억해둔다는 의미에서. 이병헌 잘 나가네~ 음...


예고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