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영화 [신작 미리보기] 레드 2: 은퇴한 CIA 요원 브루스 윌리스 다시 돌아오다 단테(Dante) 2013. 2. 9. 07:30 2010년도 봤던 <레드>의 속편이다. 전편에서 등장했던 모건 프리먼은 빠지고 안소니 홉킨스, 캐서린 제타-존스가 등장한다. 게다가 이병헌까지. 예고편을 보면 악역으로 나오는 듯. 전편 <레드>가 개인 평점 8점이라 속편도 그리 나쁘지 않을 듯. 미국에서는 여름에 개봉하니 아직 한참 남았지만 미리 기억해둔다는 의미에서. 이병헌 잘 나가네~ 음... 예고편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단테의 취향 저작자표시 '문화/영화' Related Articles 아파트 열쇠를 빌려드립니다: 스토리가 돋보였던 1960년대 로맨틱 코미디 (1960) 개들의 전쟁: 옛 기억을 떠올리게 만들었던 영화 [신작 미리보기] 데드 맨 다운: 영상미 있는 복수극? [신작 미리보기] 올림푸스 해즈 폴른: 백악관을 점령한 테러리스트에 맛선 한 남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