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메일을 gmail로 사용하고 있는 나지만 대용량 첨부파일을 보내야할 경우에는 다음 메일을 이용한다. 사실 대용량 첨부파일을 보내는 경우가 그리 많지는 않지만 보내야할 때는 항상 쓰던 gmail이 아니라 국내 포털의 메일을 이용해야 하니 불편한 게 사실이었다. 아마도 gmail을 주메일로 이용하는 이들은 다 느껴봤을 듯. 첨부 가능한 최대 용량은 계속 늘어서 현재 25MB다. 이건 다음 메일도 마찬가지. 그 이상이 되는 첨부 파일은 gmail의 경우 지원을 안 했다. 그러다 구글 드라이브가 등장하면서 대용량 첨부파일도 지원하게 되었는데 gmail에서 대용량 파일을 첨부하는 방법은 이렇다.
구글 드라이브를 통한 대용량 파일 첨부
메일 보내기 화면에서(이것도 UI가 최근에 바뀌었다. 나와 같은 경우는 바뀐 UI를 사용하고 있고) 보면 첨부파일 아이콘 옆에 있는 +를 클릭하면 오른쪽으로 여러 아이콘이 주루룩 열린다. 그렇게 열리는 첫번째 아이콘이 바로 구글 드라이브 아이콘인데 이걸 클릭하면 대용량 파일을 첨부할 수 있다. 구글 드라이브 아이콘을 클릭한다.
내가 테스트한 파일로만 얘기를 하자면, 50MB 정도 크기의 파일은 문제가 없었는데 450MB 정도 크기의 파일에서는 이런 화면이 나온다. 어느 정도의 용량이 되어야 이런 화면이 나오는지는 모르겠지만 여튼 파일이 클수록 이렇게 크롬 브라우저가 뻗을 확률이 많다는 거. 그렇게 해서 첨부할 대용량 파일을 선택하면 다음과 같은 화면이 나타난다.
추가할 파일이 더 있으면 오른쪽 아래의 파일 추가를 클릭하면 되고 아니면 업로드 버튼을 클릭한다.
그럼 해당 파일을 업로드 한다. 어디에? 구글 드라이브에. 그리고 구글 드라이브에 올려진 해당 파일을 공유 형식으로 보내는 거다.
대용량 첨부 파일로만 활용하면 장점보단 단점이 크다
1) 너무 느린 업로드 속도
해보면 알겠지만 속도 너무 느리다. 25MB 이하의 파일 첨부할 때와는 속도 차이가 현저하게 느껴질 정도다. 아마도 연산 처리가 달라서 그런 거 같다. 일반 파일 첨부는 문서를 첨부파일을 읽기만 하면 되는데 대용량 파일 첨부는 첨부파일을 읽어서 구글 드라이브에다가 저장(쓰기)해야 하니까. 물론 이것도 연산 처리를 빨리 하게끔 할 수도 있을지 모르겠다만 전세계에 구글 드라이브 사용하는 사람들이 많아서 일부러 그런 것인지 아니면 ActiveX와 같은 걸 설치하게 하지 않고 처리하다 보니 그런 것인지 확실하게는 모르겠다. 여튼 느리다는 거. 나같이 성질 급한 사람은 답답해서 못 기다린다.
2) 업로드 중에는 gmail 이용 불가
포털 메일의 대용량 첨부 같은 경우는 대용량 파일을 보내면서도 다른 메일 기능들을 이용할 수 있다. 그런데 gmail은 업로드 중에는 다른 메일 기능을 이용할 수 없다. 다른 메일 기능이란 뭐 메일을 보내고 읽고 하는 그런 거 말하는 거다. 이게 왜냐면 포털 메일을 메일 보내기 버튼을 눌러야 업로드를 시작하는데, gmail은 업로드 후에 메일을 보낼 수 있기 때문에 메일을 보내기 위해서는 업로드 끝날 때까지 기다렸다가 메일 보내고 다른 메일 기능을 이용해야 한다. 근데 위에서 얘기했듯이 업로드 속도 정말 느리다. 많은 인내가 필요하다고.
이 또한 포털 메일과 같은 경우에는 ActiveX 설치를 해서 화면이 바뀌어도 업로드는 계속 진행되는 반면에 gmail과 같은 경우는 그런 걸 설치하지 않고 처리하다 보니 화면이 바뀌면 Session이 끊겨서(쉽게 얘기해서 업로드 하고 있는 와중에 화면이 바뀌면 업로드가 중단되어서) 그런 듯하다. 금융권에 보면 ActiveX 설치하라고 하는 거 정말 많아서 짜증나는 경우도 있긴 하지만 이런 경우에는 또 ActiveX 가 편한 듯 싶다.
구글 드라이브를 활용하는 이들이라면 장점이 크다
1) 다운로드 속도는 잘 나온다
그렇게 도착한 메일에 첨부파일은 이렇게 뜬다. 해당 첨부 파일을 클릭하면 다음과 같은 화면이 나오고.
여기서 다운로드를 클릭하면 해당 파일을 다운로드할 수 있다.
2) 공유 설정을 통해서 다른 이들에게 쉽게 공유 가능
지금까지 죽 읽어왔다면 별로 쓸 만하지 않네 그렇게 생각하기 쉽다. 그렇다. 대용량 파일 첨부하는 용도로만 사용하면 그렇다. 그러나 구글 드라이브를 활용하여 대용량 첨부 파일을 올리는 방식을 최대한 활용하면 업로드가 느리다고 해도 그게 큰 문제가 안 된다는 걸 알 수 있다. 단, 구글 드라이브를 활용하는 이들에 한해서 말이다. 참고로 나는 구글 드라이브를 아주 많이 활용하고 있는 사람 중에 하나다. 이에 대해서는 조금 있다 설명하고 위의 화면에서 오른쪽 위에 공유라는 파란색 버튼이 있다. 이걸 클릭한다.
구글 드라이브에 업로드된 파일을 공유 설정하는 거다. 테스트로 내 다음 메일로 공유 설정을 추가했다. 권한 설정은 '보기 가능'으로 했다. '수정 가능', '댓글 작성 가능'의 권한을 줄 수도 있다. 그건 상황에 따라 주면 되고 또 권한 변경이 필요하면 이후에 쉽게 수정할 수 있다. 이렇게 공유 설정을 하면 해당 메일로 메일이 발송된다.
내 다음 계정에 도착한 메일을 보면 이렇게 메일 내용이 담겨 있다. 공유한 파일명을 클릭한다.
그러면 이런 화면이 나온다. 왜 그러냐면 구글 드라이브에 공유된 문서를 보기 위해서는 구글 드라이브에 가입되어 있어야 하거덩. 이게 어떻게 보면 좀 불편한 점일 수도 있다. 일단 가입한다고 치고 오른쪽 상단에 있는 가입하기 빨간색 버튼을 클릭해서 가입한다. 꼭 gmail 사용자가 아니라 다른 메일 주소를 사용해도 가입하는 데에는 문제가 없다. 내 다음 메일주소를 아이디로 해서 가입했다. 가입하면 확인 메일을 해당 메일주소로 보낸다. 해당 메일이 제대로 된 메일인지 확인하는 과정인게지. 그렇게 해서 가입하게 되면 위의 화면에서 로그인을 할 수가 있다. 아이디로 사용하는 이메일은 여기서 내 다음 메일주소로 해서 설정한 비밀번호를 입력하여 로그인을 하면 다음과 같은 화면이 나온다.
'초대 수락' 버튼을 클릭하면 공유된 파일을 다운로드할 수 있게 된다.
왜 구글 드라이브를 활용하는 이들에게는 장점이 될까?
구글 드라이브를 이용하는 이들이라면 아마 PC에 구글 드라이브 디렉토리가 있어서 거기에 파일을 갖다 두면 알아서 동기화가 되도록 설정이 되어 있을 거다. 그렇게 설정을 해두면 업로드 속도가 느리다 하더라도 백그라운드 서비스로 업로드를 하기 때문에 언젠가는 업로드가 되고 나중에 보면 업로드되어 있는 걸 확인할 수 있으니까 불편함도 없고. 그렇게 구글 드라이브를 활용하는 이들이 다른 이에게 메일을 보낼 때 구글 드라이브에 있는 파일을 첨부하려면 업로드할 필요없이 구글 드라이브에서 선택해서 보내면 되니까 보내는 사람 입장에서는 불편함이 없다. 물론 받는 사람 입장에서 보면 구글 드라이브를 사용하지 않는 경우에 가입을 해야 하는 불편함이 있는 건 사실이다.
메일을 보내는 사람이든 메일을 받는 사람이든 둘 다 구글 드라이브를 쓰고 있다면 굳이 메일을 통해서 첨부파일 형식으로 보내는 게 아니라 바로 구글 드라이브에서 공유하면 되니까 이럴 필요 자체가 없어지지만 말이다. 개인적으로는 구글 드라이브를 좀 활용하는 편이다 보니 나와 같은 경우에는 가급적 구글 드라이브를 활용하라고 하긴 하지만 단독 파일 하나가 대용량인 경우에는 확실히 구글 드라이브보다는 다른 걸 이용하는 게 낫다. 그러나 업무상 단독 파일 하나가 대용량인 경우는 대부분 여러 개를 압축해서 보내기 때문에 그런 건데 구글 드라이브 공유는 디렉토리별로도 가능하기 때문에 구글 드라이브를 잘 활용하면 압축해서 보내거나 할 필요도 없어지고.
여튼 gmail로 대용량 파일 첨부 가능한데 일장일단이 있다는 거고 나와 같은 경우는 구글 드라이브 잘 활용하는 편인지라 가급적 구글에 계정 하나 만들어라고 권하는 편이고. ^^; 아 그리고 대용량 메일 첨부할 때 단독 파일이 최대 10GB까지 첨부 가능하다고 되어 있는데 사실 구글 드라이브 무료로 이용하는 이들에게 제공되는 용량이 5GB다. 사실 이 정도 되는 경우는 드물긴 하지만 참고하라는 얘기.
구글 드라이브를 통한 대용량 파일 첨부
메일 보내기 화면에서(이것도 UI가 최근에 바뀌었다. 나와 같은 경우는 바뀐 UI를 사용하고 있고) 보면 첨부파일 아이콘 옆에 있는 +를 클릭하면 오른쪽으로 여러 아이콘이 주루룩 열린다. 그렇게 열리는 첫번째 아이콘이 바로 구글 드라이브 아이콘인데 이걸 클릭하면 대용량 파일을 첨부할 수 있다. 구글 드라이브 아이콘을 클릭한다.
이런 화면이 뜬다. 이 화면에서 가급적이면 컴퓨터에서 파일 선택을 클릭해서 파일을 올리도록 해라. 왜냐면 그냥 탐색기에서 파일을 드래그 앤 드롭하면 브라우저 뻗어버리는 경우 많더라.(참고로 나는 구글 크롬을 사용한다.) 다음과 같은 화면을 보게 된다는 얘기다.
내가 테스트한 파일로만 얘기를 하자면, 50MB 정도 크기의 파일은 문제가 없었는데 450MB 정도 크기의 파일에서는 이런 화면이 나온다. 어느 정도의 용량이 되어야 이런 화면이 나오는지는 모르겠지만 여튼 파일이 클수록 이렇게 크롬 브라우저가 뻗을 확률이 많다는 거. 그렇게 해서 첨부할 대용량 파일을 선택하면 다음과 같은 화면이 나타난다.
추가할 파일이 더 있으면 오른쪽 아래의 파일 추가를 클릭하면 되고 아니면 업로드 버튼을 클릭한다.
그럼 해당 파일을 업로드 한다. 어디에? 구글 드라이브에. 그리고 구글 드라이브에 올려진 해당 파일을 공유 형식으로 보내는 거다.
대용량 첨부 파일로만 활용하면 장점보단 단점이 크다
1) 너무 느린 업로드 속도
해보면 알겠지만 속도 너무 느리다. 25MB 이하의 파일 첨부할 때와는 속도 차이가 현저하게 느껴질 정도다. 아마도 연산 처리가 달라서 그런 거 같다. 일반 파일 첨부는 문서를 첨부파일을 읽기만 하면 되는데 대용량 파일 첨부는 첨부파일을 읽어서 구글 드라이브에다가 저장(쓰기)해야 하니까. 물론 이것도 연산 처리를 빨리 하게끔 할 수도 있을지 모르겠다만 전세계에 구글 드라이브 사용하는 사람들이 많아서 일부러 그런 것인지 아니면 ActiveX와 같은 걸 설치하게 하지 않고 처리하다 보니 그런 것인지 확실하게는 모르겠다. 여튼 느리다는 거. 나같이 성질 급한 사람은 답답해서 못 기다린다.
2) 업로드 중에는 gmail 이용 불가
포털 메일의 대용량 첨부 같은 경우는 대용량 파일을 보내면서도 다른 메일 기능들을 이용할 수 있다. 그런데 gmail은 업로드 중에는 다른 메일 기능을 이용할 수 없다. 다른 메일 기능이란 뭐 메일을 보내고 읽고 하는 그런 거 말하는 거다. 이게 왜냐면 포털 메일을 메일 보내기 버튼을 눌러야 업로드를 시작하는데, gmail은 업로드 후에 메일을 보낼 수 있기 때문에 메일을 보내기 위해서는 업로드 끝날 때까지 기다렸다가 메일 보내고 다른 메일 기능을 이용해야 한다. 근데 위에서 얘기했듯이 업로드 속도 정말 느리다. 많은 인내가 필요하다고.
이 또한 포털 메일과 같은 경우에는 ActiveX 설치를 해서 화면이 바뀌어도 업로드는 계속 진행되는 반면에 gmail과 같은 경우는 그런 걸 설치하지 않고 처리하다 보니 화면이 바뀌면 Session이 끊겨서(쉽게 얘기해서 업로드 하고 있는 와중에 화면이 바뀌면 업로드가 중단되어서) 그런 듯하다. 금융권에 보면 ActiveX 설치하라고 하는 거 정말 많아서 짜증나는 경우도 있긴 하지만 이런 경우에는 또 ActiveX 가 편한 듯 싶다.
구글 드라이브를 활용하는 이들이라면 장점이 크다
1) 다운로드 속도는 잘 나온다
그렇게 도착한 메일에 첨부파일은 이렇게 뜬다. 해당 첨부 파일을 클릭하면 다음과 같은 화면이 나오고.
여기서 다운로드를 클릭하면 해당 파일을 다운로드할 수 있다.
2) 공유 설정을 통해서 다른 이들에게 쉽게 공유 가능
지금까지 죽 읽어왔다면 별로 쓸 만하지 않네 그렇게 생각하기 쉽다. 그렇다. 대용량 파일 첨부하는 용도로만 사용하면 그렇다. 그러나 구글 드라이브를 활용하여 대용량 첨부 파일을 올리는 방식을 최대한 활용하면 업로드가 느리다고 해도 그게 큰 문제가 안 된다는 걸 알 수 있다. 단, 구글 드라이브를 활용하는 이들에 한해서 말이다. 참고로 나는 구글 드라이브를 아주 많이 활용하고 있는 사람 중에 하나다. 이에 대해서는 조금 있다 설명하고 위의 화면에서 오른쪽 위에 공유라는 파란색 버튼이 있다. 이걸 클릭한다.
구글 드라이브에 업로드된 파일을 공유 설정하는 거다. 테스트로 내 다음 메일로 공유 설정을 추가했다. 권한 설정은 '보기 가능'으로 했다. '수정 가능', '댓글 작성 가능'의 권한을 줄 수도 있다. 그건 상황에 따라 주면 되고 또 권한 변경이 필요하면 이후에 쉽게 수정할 수 있다. 이렇게 공유 설정을 하면 해당 메일로 메일이 발송된다.
내 다음 계정에 도착한 메일을 보면 이렇게 메일 내용이 담겨 있다. 공유한 파일명을 클릭한다.
그러면 이런 화면이 나온다. 왜 그러냐면 구글 드라이브에 공유된 문서를 보기 위해서는 구글 드라이브에 가입되어 있어야 하거덩. 이게 어떻게 보면 좀 불편한 점일 수도 있다. 일단 가입한다고 치고 오른쪽 상단에 있는 가입하기 빨간색 버튼을 클릭해서 가입한다. 꼭 gmail 사용자가 아니라 다른 메일 주소를 사용해도 가입하는 데에는 문제가 없다. 내 다음 메일주소를 아이디로 해서 가입했다. 가입하면 확인 메일을 해당 메일주소로 보낸다. 해당 메일이 제대로 된 메일인지 확인하는 과정인게지. 그렇게 해서 가입하게 되면 위의 화면에서 로그인을 할 수가 있다. 아이디로 사용하는 이메일은 여기서 내 다음 메일주소로 해서 설정한 비밀번호를 입력하여 로그인을 하면 다음과 같은 화면이 나온다.
'초대 수락' 버튼을 클릭하면 공유된 파일을 다운로드할 수 있게 된다.
왜 구글 드라이브를 활용하는 이들에게는 장점이 될까?
구글 드라이브를 이용하는 이들이라면 아마 PC에 구글 드라이브 디렉토리가 있어서 거기에 파일을 갖다 두면 알아서 동기화가 되도록 설정이 되어 있을 거다. 그렇게 설정을 해두면 업로드 속도가 느리다 하더라도 백그라운드 서비스로 업로드를 하기 때문에 언젠가는 업로드가 되고 나중에 보면 업로드되어 있는 걸 확인할 수 있으니까 불편함도 없고. 그렇게 구글 드라이브를 활용하는 이들이 다른 이에게 메일을 보낼 때 구글 드라이브에 있는 파일을 첨부하려면 업로드할 필요없이 구글 드라이브에서 선택해서 보내면 되니까 보내는 사람 입장에서는 불편함이 없다. 물론 받는 사람 입장에서 보면 구글 드라이브를 사용하지 않는 경우에 가입을 해야 하는 불편함이 있는 건 사실이다.
메일을 보내는 사람이든 메일을 받는 사람이든 둘 다 구글 드라이브를 쓰고 있다면 굳이 메일을 통해서 첨부파일 형식으로 보내는 게 아니라 바로 구글 드라이브에서 공유하면 되니까 이럴 필요 자체가 없어지지만 말이다. 개인적으로는 구글 드라이브를 좀 활용하는 편이다 보니 나와 같은 경우에는 가급적 구글 드라이브를 활용하라고 하긴 하지만 단독 파일 하나가 대용량인 경우에는 확실히 구글 드라이브보다는 다른 걸 이용하는 게 낫다. 그러나 업무상 단독 파일 하나가 대용량인 경우는 대부분 여러 개를 압축해서 보내기 때문에 그런 건데 구글 드라이브 공유는 디렉토리별로도 가능하기 때문에 구글 드라이브를 잘 활용하면 압축해서 보내거나 할 필요도 없어지고.
여튼 gmail로 대용량 파일 첨부 가능한데 일장일단이 있다는 거고 나와 같은 경우는 구글 드라이브 잘 활용하는 편인지라 가급적 구글에 계정 하나 만들어라고 권하는 편이고. ^^; 아 그리고 대용량 메일 첨부할 때 단독 파일이 최대 10GB까지 첨부 가능하다고 되어 있는데 사실 구글 드라이브 무료로 이용하는 이들에게 제공되는 용량이 5GB다. 사실 이 정도 되는 경우는 드물긴 하지만 참고하라는 얘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