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더월드> 제작진이 만들어서 그런지 영화 전체적인 분위기며 포스터 분위기가 딱 <언더월드>다. <언더월드>는 뱀파이어와 라이칸의 종족 대결이 메인 스토리인데, <아이, 프랑켄슈타인>에서도 수만의 프랑켄슈타인 종족이 등장하는 듯. 뭔가 비슷하다는. 그래서 큰 기대를 하지는 않겠지만 배우 때문에 봐줘야한다는. 남주인공 역엔 아론 에크하트가 맡았고, 여주인공 역은 이본 스트라호브스키가 맡았다. 바로 이본 스트라호브스키 때문에 봐줘야 한다며! 누구냐? 바로 <덱스터>에서 나왔던 덱스터의 매력적인 연인! <덱스터> 국내에서도 인기 있는 미드기 때문에 알아보는 사람들 꽤나 많을껴~ 미국에서는 내년 1월 개봉 예정이고 국내 개봉은 미정이다.
예고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