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를 하고 난 다음에 설을 쇠러 부산 내려갔다가
올라와서 청소하는 데에 많은 시간을 보내고,
짐 정리하고, 전입 신고하고, 물품 구입하고
내일 물건들 들어오면 이제 다시 정리해야 하는데...
그래도 이제 한 숨은 돌린 듯 하다.
아직 기존 홈페이지 데이터 반도 못 옮겼는데...
이것만 옮기는 데에 시간만 해도 많이 걸리겠지만,
한동안 잊고 살았던 인터넷 비즈니스에 대해서
다시금 돌아보는 시간들인 것 같다.
사실 작년 한 해 동안은 인터넷 사용보다는
개인적으로 글을 적는 것 보다는
엑셀 시트와 파워포인트 사용한 시간이 더 많은 듯...
데이터베이스를 아는 나라 무시했던 Office Tool인 Excel.
거 생각보다 많은 기능이 있다는 것을 몰랐었다.
원래 성격 자체가 한 번 쥐어파면 끝장을 보려고 하는 성미라
엑셀 공부하면서 이제는 왠만한 거는 다 하는 정도 수준이다.
홈페이지 자료도 성격 같아서는 끝장을 보고 싶은데
너무 많아서 일단은 여유를 가지고 하려고 한다.
옮기면서 지난 글들을 한 번씩 다시 보는 것도
자기 반성에 도움이 되는 듯 하다.
오늘 장례식장을 갖다 와서 블로그 업데이트에 융단 폭격을 가하려고 했으나
샤워하고 정리할 것들 정리하고 나니 피곤한 것도 사실이다.
발렌타인 데이에 받은 초코렛을 씹어먹으며
자기 전까지 업데이트나 열심히 해야겠다.
올라와서 청소하는 데에 많은 시간을 보내고,
짐 정리하고, 전입 신고하고, 물품 구입하고
내일 물건들 들어오면 이제 다시 정리해야 하는데...
그래도 이제 한 숨은 돌린 듯 하다.
아직 기존 홈페이지 데이터 반도 못 옮겼는데...
이것만 옮기는 데에 시간만 해도 많이 걸리겠지만,
한동안 잊고 살았던 인터넷 비즈니스에 대해서
다시금 돌아보는 시간들인 것 같다.
사실 작년 한 해 동안은 인터넷 사용보다는
개인적으로 글을 적는 것 보다는
엑셀 시트와 파워포인트 사용한 시간이 더 많은 듯...
데이터베이스를 아는 나라 무시했던 Office Tool인 Excel.
거 생각보다 많은 기능이 있다는 것을 몰랐었다.
원래 성격 자체가 한 번 쥐어파면 끝장을 보려고 하는 성미라
엑셀 공부하면서 이제는 왠만한 거는 다 하는 정도 수준이다.
홈페이지 자료도 성격 같아서는 끝장을 보고 싶은데
너무 많아서 일단은 여유를 가지고 하려고 한다.
옮기면서 지난 글들을 한 번씩 다시 보는 것도
자기 반성에 도움이 되는 듯 하다.
오늘 장례식장을 갖다 와서 블로그 업데이트에 융단 폭격을 가하려고 했으나
샤워하고 정리할 것들 정리하고 나니 피곤한 것도 사실이다.
발렌타인 데이에 받은 초코렛을 씹어먹으며
자기 전까지 업데이트나 열심히 해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