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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영화

알리시아 실버스톤도 많이 늙었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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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득 생각나서 찾아봤다. 알리시아 실버스톤 사진을. 위의 사진이 최근 사진인데, 눈가의 주름부터 전체적인 분위기를 보니 세월 앞에 장사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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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리시아 실버스톤. 나랑 동갑이다. 아마 젊은 세대들은 이 배우 모르겠지만, 지금으로 치면 음... 크리스틴 스튜어트? 그 정도로 보면 될라나? 그러고 보니 둘 다 키는 165cm네. 알리시아 실버스톤은 데뷔작부터 일약 스타덤에 오른 배우였다. <크러쉬>. 사실 대표작이라고 할 만한 게 몇 편 없긴 하지만 이뻤다고. 젊었을 땐. 지금은 몸매나 얼굴 다 아줌마 되버렸네 그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