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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영화

내가 관리하는 영화 목록 왓챠 서비스의 컬렉션화

#0
영화 매니아라면 봐야할 영화 100편. https://watcha.net/decks/a0Jsbys4OqW5

#1
내 블로그(http://lsk.pe.kr/6)에 있는 거 왓챠 서비스의 컬렉션으로 만들어둔 거다.

#2
왜 이걸 만들었냐면 내가 영화 목록 관리하는 거 중에서 이 목록이 가장 많이 본 목록이거든. 100편 중에 54편 봤으니까. 그래서 일단 이 목록부터 다 보려고. 이거 다 보고 나면 다른 목록에도 공통된 영화들 있긴 하겠지.

#3
내 블로그에 정리된 영화 제목이 왓챠 서비스에는 다른 제목으로 되어 있어서 일일이 찾으려면 노가다다. 그걸 내가 다 했다는 얘기. 참 할 짓 없지. 그래도 했으니까 필요하면 활용하란 얘기다. 그런데 뭐 딱히 활용할 건 없네. 자기 컬렉션에 추가된다거나 하지도 않고 말이지. 

#4
아 영화 하나 빠졌다. 어떤 영화냐면,

1968년작 만다비 (우스만 셈벤 감독)

이건 왓챠 서비스에 등록된 영화가 아니다. 가만 보니까 왓챠 서비스 네이버 DB 이용하는 듯.  네이버 DB에도 없어.

#5
그럼 영화 편수가 99편이어야 하는데 실제로는 104편이다. 1부, 2부로 나뉘어져 있다거나, 시리즈라거나 해서 그런 거다.

#6
내가 본 영화는 별점 표기 되어 있고, 안 본 영화는 보고 싶어요라고 표시되어 있을 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