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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식품

아몬드 로얄, 시즈 캔디

이것도 선물 받은 거다. 대표원장이 LA 갔다가 사온 건데,
캘리포니아에서 유명한 초콜릿.
가격도 좀 많이 비싼 초콜릿이더라.

아몬드 로얄이라니 아몬드가 들었겠지.
캔디처럼 된 초콜릿이라 특이하더라.
하나 까서 먹어봤지.
아몬드에 초콜릿 궁합이면 실패할 수 없는데,
내 취향은 아니더라. 왜? 흐물흐물한 초콜릿.

나는 젤리도 잘 안 먹거든. 딱딱한 게 좋지. 흐물흐물한 거 싫어서.
쫄깃한 초콜릿 이런 거 좋아하면 좋아할 듯 싶더라.
그래서 나는 직원들에게 나눠줬다.